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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3년에 고등학교를 갔는데...
거기서 교련 가르쳤습니다.
우리 교련선생님은 매일 하시는 말씀.
"국가안보가 어쩌구."
"국가안보가 저쩌구."
뭐 조금이라도 틀리면 뺨싸대기가 날아왔습니다.
삼각건 머시기 머시기.
-0-
혹시 학교에서 교련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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