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눈치보는 나영애미와 사사건건 트집인 나쁜 시누 영채
하여간 시집살이도 안해본 것이 올케한테 어찌 저리 못됐게 하누...
하라는 논문은 안 쓰고 놀고 자빠진 혁규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고 자빠진 영민
쇟 오늘 나영애미 키가 168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솨!
그렇다면 도대체 영채 키는 몇이란 말이오??????!!!!!!!
나영애미 말마따나 '기골이 장대한' 우리 영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는 시원한 액션씬이오. 직접 보면 존트 웃겼소.ㅋㅋㅋ
보다시피 실제 액션은 나영애미 승!!!! 영채냔은 말투만 까칠했지 솜방망이가 따로 없구랴! 둘이 붙여놓으면 아마 싸우기도 전에 영채 깨갱~;;; 나영애미 평소에도 범상치 않은 꼬집기와 쥐어박기 기술을 선보이더니만 주먹과 발길질이 아주 야무지오.
아무튼 쌍둥이처럼 닮은 두 여자의 팔자가 정말 기구하오...ㅠㅠㅠㅠ
이상, 쇟의 허접한 발 캡쳐였소. ㅎㅎㅎㅎㅎ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