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피에 굶주린 살인자가 스스로 살인을 했다고 생각하더라도,
혹은 죽은 이가 스스로 살해 당했다고 생각하더라도,
모두 그 미묘하고 불명확한 행위를 아주 잘 이해한 것은 아니다.
내가 살아가다,
죽어가다,
다시 돌아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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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01 18:46:14 124.50.***.74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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