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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 : 방학 때 폐인을 만들어준 전설의 명작
워크레프트 1 : 전설의 시작, 군대가기전 마지막까지 손을 못 놓았던 두놈중의 한놈, 어둠속에서 오크가 몰려오면 절규하던 기억이...
둠 2 : 워크레프트 1과 마찬가지로 손을 놓을수가 없었던 전설의 FPS게임의 시작, 전부 깨지 못하고 군대갔는데 동생이 크랙으로 다 깼다고
편지에 자랑질을...TT
그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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