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기의 일지를 읽거나 잊지말아줘 아니 잃지말아줘 그래서 기분은 너무 탁해 그럼 탁주를 탁하게 마셔 탁 끝내버려서 나는 탁구해 아니 족구해 아니 다시 축구해 그럼 이제 나를 더 이상 너무 구박해서 구애의 춤으로 구애를바라지않게 또 구하지않게줘 지금처럼 아니 처음처럼 좀 구애의 춤을 추지말아줘 고추가 보여 추잡스러워 보여 그래 보여 알아보려 하지말아 그만 하지마라 너는 마치 11월의 마치처럼 마침표의 마침을 아침처럼 침울하게 침침하게 침으로 적셔 셔터내려 주모
신이 내린 심장에 심여를 기울여 의미 심장하고 거창하게 심상을 떠올려 더 포텐 올려 버려 버렸어
너는 구대기처럼 대기해 그럼 대기에 기상에 이상을 이해해
내 삶 길의 길이 길이 남을 길을 알 길은 없고 비키거나 비길 기회는 비참하게 없기에 후회가 남아 이제 비키거나 포기해 아직 기회는 없기에 너는 나를 이길 자신이 없겠지 그냥 난 기침만 해도 너는 기절해 그래서 기분이 이상해 아이의 이처럼 너의 이는 이 이상 더 이상 상상 그 이상 이가 이상하게 상할 수 밖에 없어
내 이정표의 이정을 찾아 이점의 이점을 가지고 이 점을 이용해 이적하는 이 세상이 이제 더 이상 이상할게 없게 비상하고 비장하게 비석을 새워 세상을 비워 새 삶을 기원해 삶하며 원망해 새롭게 샘으로 넘치게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 척박하고 척척한 땅의 늪을 깊은 별로 채워 달에게 달달하게 지상을 채워 잠을 재워--
이제 더 이상 상상 그 이상 기피할 수 없게 깊이의 깊이 속으로 높이를 찾아 가자 차차 아자 힘내자 힘들고 희미하지만 화사한 화살의 끝과 같이 날카로운 칼의 의미처럼 너의 잘난 머리칼을 잘 잘라 머리가 다시 잘 자라 하지만 머리칼이 모자랄지라도 잘 모아 지금처럼 머리가 잘 안 자라지 않잖아 처음처럼 부스럼없게 계산을 해 해괴하게 또 이해할 수 없게
자만과 자신감 부족으로 인한 질책의 책임의 주체는 너야 이야 이 책의 주인공은 이제 너야 아야 아파라 파라던 하늘은 나를 바라보지 않아 아나콘다처럼 길고 긴 기상의 아침의 이상을 이상하게 더 이상 하지않아 너도 알잖아 잔잔하게 이제 이 세상의 길을 열어 기를 모아 모아 하늘을 도와
지금 분위기는 너무 위기야 너무 살벌해서 벌벌 떨며 벌에 쏘은 별처럼 어안이 벙벙하게 내 뺨의 볼을 벌어지게 하는 벌을 선사하는 선사 시대의 공룡처럼 나는 용감하지만 개체수가 급감해 멸망해 자멸해 그래서 해는 더 뜨지않아 보이지 않아 서울의 별처럼 따스한 분위기를 보이지않아 이제 위기를 넘어 저 하늘 너머의 언덕처럼 단단하고 웅장하지만 지장이 많아 하지만 하나마나인건 달라지지 않잖아 그나마 지장을 찍어 찢어 버리고 싶어도 도전을 전해 전전긍긍한 내 마음에 전도사가 되어 전도해 주길 바라는 내 전부를 천부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도 나는 더 도전하고 도망치지않아 도피하않아 더는 피하고 싶지않아서 일까 나는 당당해 언제나 죄를 지은 죄인의 죄수복을 입지않아 깨꿋하지만 최후의 만찬을 즐기기에 너무나 턱없이 부족한 나의 부족의 부상을 치유해주기 위해 위선과 위악의 계약없이 빚이 그린 빛을 빚어 나를 비워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하려는 위가 위기를 모면해 그렇기에 잘하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일기에 일어난 기지를 적어 기지를 발휘해 휘 아니 외면해도 도자기처럼 잘 빚어진 빚처럼 빛을 내려는 내 비전을 전해서 전도사를 전부 전장의 화신처럼 신성하고 드높은 하늘과 태양의 한 마리의 순항야으로 만들지 약하게는 만들지 않지 그게 내 목표 너는 이제 내 표적 이제 너의 적장을 이적해 족장에게 적반하장으로 대적할 수 없에 대장의 대장을 끊어 끈너풀을 이어 더 어이가없게 하지말지 알겠지 아니 알겠니 니가 뭘 알겠니 넌 그저 아이잖니 어제 잠은 잤니? 아침에 이참에 참 답답하고 참담하게 굳어진 너의 침상과 참상을 새로운 참새처럼 참하여 참조할 조짐이 보이지 않아 포기했기에 더 이상 오직 짐 밖에 되지않아 오로지 오르지 못할 나무는 나는 처다보지않아 나무라지 않아도 괜찮아 개의치않아 개운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말이야 내가 좀 마니악한 취향을 소유한 향을 가지고 있어도 너는 가지말아줘 또 떠나지말아줘 내가 좀 덜떨어지더라도 더 내 생각을 덜지는 말아줘
이제 덜 생각이 너에게 든다면 널 철들게 해줄테니 그럼 이제 이해가 되니 아니 왜 안 돼니 뭐가 문제니 또 쟤니 아니 그럼 너니 이건 아니니 새 길을 찾아 차차 가자 멀어지더라도 더 새로운 길을 알아가자 차츰 차츰 찾아가자 이 길을 이어가 잊지말고 잃지말고 잇지말고 이어가 자신의 자신감을 찾아 잠을 자는 너의 자태를 태워버려 태양으로 만들어 더는 생각이 안나게 만들어서 서서히 죽어가게 만들지 말이야 이게 말이야 방귀야 그건 아니야 아니 아니 아니란 말이야 어 야망과 내 야심이 심심하지 않가 심히를 기울이려는 내 심의를 거쳐 아니 걸쳐가지만 나뭇가지만 무성해 나는 무서워 성당에 가 기도를 도도하게 올리는 도깨비처럼 비는 맞지않아 내게 비수의 수가 되어 수갑을 채워 넣어 나를 손쓸 수 없게 만들어버려 버렸네 너무 어렵네 내 인생과 인샘이 샘이 넘처 새밀하게 걸처 아처의 화살처럼 날카로운 칼의 의미가 의미를 잃지않게 나는 그 의미와 그 뜻의 의미를 의미해 하지만 난 이의를 재기해 너는 더 재채기해 나는 그것을 알아챘기에 책상과 책을 찾아 너의 침울한 침을 채워 그리고 나는 공부로 부와 부적을 모아 적적한 부산의 땅을 부지런하게 부탁해 탁탁하고 딱딱한 땅을 사 죽을 사가 아닌 4의 의미는 매갈리의 갈리가 아니야 매갈은 갈수록 갈비가 부재해 너를 제재해 이 체제에 그럼 너는 재채기해 침이 부도가나 부장님은 부지를 팔아 너의 부재를 매꿔 부두술사에게 전부를 부기에게 돈을 더 붇기 전에 붙이기전에 부전을 전부 다 주어서 부고를 올려 세상에 알려하지 않아도 알려야 하는 것을 알려들려하는 너의 자만의 만만함 호기심의 귀신과 같은 신적인 신과 시니가미가 사신이 되어 너를 칼로 베어내 너의 속을 비워내야하는 비참한 죽음의 온기를 기를 담아 곰의 웅담의 담을 닦아 따까리처럼 너를 닦달하려는 닭같은 아니 개같은 꽃게의 팔을 괴워내 그럼 괴로워 내 팔이 팔팔 하지만 아직 퍽퍽하고 푹푹해 축처져 축축해 젖어있어 이제 젖을 깨물어 다시 되물어 그럼 되살아나서 되묻지 너를 땅에 묻지 무지 무지 무서워 너는 무지하게 돼 왜 어마무시하니 exid 하니가 뭘하는 지 너는 아니 아니 그 애의 안일함과 안방의 따뜻함을 붙어 불어 버려 하물혀 안장에 한장 앉아 안정감을 찾아 안감을 부드럽게하면 안좋아할 수 밖에 없어 안조한 티는 안나지만 그런 태가 나는 태정태세문단세를 외워 왜 외워 이건 기억에서 지워 그리고 비워 내어 잃어 이러면서 아니 일하면서 내 발 밑으로 버려 버려 아니 던져버려 그럼 나는 그건 갖어보려해 봐도 가질 수 없는 내 가짐을 짐으로 만들어 짐을 건내받아 바다로 던져 물고기에게 주고싶지만 고기와 나는 많이 다루기에 다루기가 어려워 워 더 이상 다룰 수 밖에 없는 룰을 루즈하게 창조해 세상을 다시 구조해 그렇지만 나는 아침 조조에 초조해 보이는 내 모습을 보는 김정은은 다시 재새습해 재 영화를 보며 선조의 일석이조를 좋게 보지않아서 그래서 서서히 조각내어 버렸내 내가 많이 잘했을 지 언정 나는 지금처럼 지상과 지각의 지혜를 이어 지조를 받아 세상을 지배하내 넌
그걸 아내가 아내 그럼 아내는 일은 안해 돈이 모자라 너는 더 자라나는 아이의 잘함을 보지못해 실망해 그리고 원망해가며 죽어가는 너의 그 그림자처럼 비워진 잔의 소주로 다시 소주잔을 채워내 채웠내 잘했내 내가 해냈내 아 내가 자랑스러워 내가 내 스스로를 내방치지 않아 내 자신감과 자존감을 존재하게해 이제 그제의 그 그릇을 구재할 그 재주는 없지만 재탄생하여 재발견을 해낸 내 재 창조물을 조물주처럼 조물조물 만저 조상님에게 달달하게 조달을해 그럼 조상님은 내 달달한 조달에 감동을 해 조심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조선의 땅과 조선의 저력을 이력서처럼 써서 서서히 나에게 선물해 근데 나는 기억이 가물 가물해 가물치 한 거물 한 마리를 검은 피와 피껌은 피에 묻혀 사묻혀 세상 모든 가물치를 사냥해 먹어치워버려 그럼 가물치의 상처는 아물지는 않지만은 나는 상관안해 그건 아내가 알아야할 알이 아닌걸 알기때문에 대문에 대문짝만하게 대장을 대기시켜 대장의 속을 비워내 하는 수 없이 내내 기다리내 한참 아니 한창 기다리다 한 때를 놓쳐 한을 풀어 한방에 방해없이 한조를 한대 그럼 만만한 한대만 맞아 대만이라는 나라의 한국의 혐오를 지워 배신을 치워 다시 기회를 얻어내 친하게 지내며 지금 분위기를 이어 유지해 그럼 유재석은 석지않은 유를 가지고 부유하게 너는 유망주로 망하게 만들어버리지
독기를 품어 도끼로 독이든 도자기를 깨 나를 새로이 깨워내 떨쳐내
댓글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누가 이거 진짜 녹음해서 올리면 백퍼 대박터집니다 이거 쓰는대 한 시간 이상 상상 그 이상이 들었으며 펀치라인의 펀치가 못해도 100개가 넘게 들어갔으니 부탁드려요 올려주시면 링크 달아주십시오 그러면 추천을 박아 천의 미소로 너의 소를 소소하게 소굴에 소장해 그 다음에 너는 관장해
아직 내팔이 콩팥처럼 팔팔하기에 팔지 않고 팔장을 껴 내팔에 네팔을 보내 보내
가사가 재밌기 때문에 유머자료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