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픞픞픞배 병맛 시 대회!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시 대회가 엄청 풍성해 졌습니다! ㅎㅎ
모두 모두 즐거우셨으면 해요 ㅎㅎ
저는 우리 오유에도 엄청난 필력을 가지신 분들일 있다는 것에 무한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물론 순위에 포함되지 못하신 분들의 시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상을 드리고 싶지만......
제가 재벌이 되면 그러기로 하죠 ㅎㅎㅎ
이번에는 조금 아쉽더라도! 2회 대회가 개최될 때를 대비해서
엄청난 시를 준비해 주세요 ㅎㅎ
(물론 재고가 남아야 개최 합니다. ㅠ.ㅠ )
순위는 저의 사견이 1표만큼 반영된 추천수에 따라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망의 순위를 발표합니다!
1위 frisider
이 시에서 저는 딥하고 깊은 어둠의 다크속에서 혼돈의 카오스를 느꼈습니다
단 3줄로 저의 마음에 파고드는 비수와 같은 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저만 좋았던게 아니었는지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더군요.
2위 너는노랑
오 저와 같은 고통을 공유하시는 분들이 오유에는 많은가 봅니다.
저도.......
하하하 이 시는 머리가 바지는 동족분들에게 공감을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3위 senijuran
저도 정말.........
아주 힘들고 아픈 시절들을 겪었기에 이 말이 뼈저리게 느껴졌습니다.
뭔가 청년들의 아픔이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라가 좀 더 좋아져서 우리 모두 갓백수를 벗어나는 그 날까지!
4위 야메떼흑형
5위 愛Loveyou
6위 jack월셔
7위 같은용무중
8위 ASMR
9위 에메넬
10위 가르칠훈
11위 칼라프
12위 빨간허브
13위 제한된닉네임
ㅎㅎㅎ 입상하신 모두들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상품 받으실 주소 보내주시면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