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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68313
    작성자 : 천랑。
    추천 : 64
    조회수 : 2910
    IP : 211.204.***.240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6/19 12:19:15
    원글작성시간 : 2007/06/18 21:41:4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68313 모바일
    밀양성폭행 규탄 촛불시위때..
    2004년도에도 밀양성폭행사건으로 촛불시위를 했었습니다.
    정확히 12월 11~12일쯤이었나..그 쯤이었죠..
    꽤 많은분들이 오셨었습니다.
    전부 즐거운 표정을 할리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가족전체가 나온분들도 있었구요..

    이거 아십니까..?
    밀성고는 사립학교 입니다.
    이사장은 전직 국회의원인 덕에
    여러 인맥들로 줄차고있고
    꽤 많은 학생들이 사회 고위층 간부들의 자녀들입니다.
    이전에도 부산 모여고 학생들도 집단 성폭행 당했지만
    가해 학부모들이 피해 학부모를 모질게 굴고
    조폭까지 시켜서 마모시켰습니다.
    그중 피해학생 한명은 투신자살까지 했구요..
    가해자 부모들.. 대다수가 밀양시 의원이었다고 합니다.
    그거 보도했던 MBC도 피해 좀 입었었다는군요.
    밀성고 학생들... 부모 빽이 있는이상..
    웬만한 일들은 다 덮고 넘어갑니다.
    결국엔 이마저도 잊혀지겠지요..
    피해 학생들의 기본 인권마저도 짖이겨놓고,
    촛불시위도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도 못했었죠..
    말이 됩니까..? 3명 영장에 나머지는 전부 사회생활 잘하고 있다니..

    정작 피해학생은 학교도 관두고 사회생활을 전혀 못하고있는데...

    후담으로 하는건데.. 일본에 아사히에서는
    그때 촛불시위가 2명 내외로 켜진다고 하더군요..? 풋..
    한국인이 냄비근성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제가 보기론 400명 정도 온듯했는데..
    신문에는 150~200명쯤으로 보도되있더라구요..
    정말 저도 처음에 일찍갔을땐,
    약 30명정도밖에 없어서 실망을 했었지만
    50명만이라도 와라라고 생각하며 자리 잡고있었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이 왔었지만..
    좋은 성과는 못거뒀지만..
    거기 모인 사람과, 모이지 못했지만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던 사람들 모두의 마음이
    촛불과 함께 타올랐습니다.

    네, 우리나라 사람들이 냄비근성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냄비근성이어도 그 한순간만이라도 불타오르고
    열을내서 열심히하는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아사히의 보도를 산산히 조각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냄비근성이라도 밀양성폭행사건으로 불타올랐던 이유를 잊지않고,
    우리가 지켜야했던 인권에 대해서 기억하며 규탄합시다...

    언젠간 이마저도 잊혀지겠지만.. 말이죠..

    ------------------------------------------------------------------------------------------------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경남 밀양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 남부경찰서는 9일 피해를 당한 일부 여중생들이 피의자 가족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말에 따라 이들의 신병을 보호하기로 했다.
    여중생들은 8일 대질 조사를 위해 경찰로 출두하면서 경찰서 앞에서 일부 피의자 가족들로 부터 "이렇게(신고) 해놓고 잘사나 보자. 몸조심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받았다는 것이다.

    여중생들은 "가족들이 사과는 못할 망정 오히려 큰 소리를 쳐 화도 나고 두려웠다"며 "특히 남학생 대부분이 풀려나와 보복 당할까 겁이 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들 여중생들의 신변 보호에 들어갔고 피의자 가족들에 대한 협박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또 범행 가담자 22명중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일단 귀가 조치시킨 13명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끝)

    =====================================================================
    '밀양 여중생 성폭행', 비공개 약속 깨고 피해자에게 폭언

    7일 오전 11시를 전후해 울산지역 언론사발로 '고교생 41명 여중생자매 집단 성폭행 충격', '고교생 41명, 여중생 집단 성폭행', '10대 40여명이 여중생 집단 성폭행' 등의 제목을 단 기사가 일제히 송고됐다.

    데스크를 거쳐 포털 사이트로 넘어 가면서 이 기사는 순식간에 주요 포털사이트의 뉴스 검색순위 최상위로 조회되었고 적게는 1000여건에서 많게는 3000여건이 넘는 댓글이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중앙일간지와 방송사들도 일제히 사회면 톱뉴스와 주요뉴스로 다루면서 '여중생 자매의 집단 성폭행'을 기정사실화 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8일 오후 3시 2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울산시 남구 옥동에 소재한 생명의 전화 울산지부 부설 가정성폭력상담소 사무실 한 켠에서, 그리고 같은날 오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CBS울산방송 스튜디오에서 두차례 피해 자매의 어머니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어머니 강숙희(40. 가명)씨와 경찰에 최초 신고를 한 이모 강숙자(42. 가명)씨가 함께 했다.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최상위, 온오프라인 뜨겁게 달궈

    극도로 흥분해 있는 가족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먼저 따뜻한 보성녹차로 몇 모금 목을 축일 것을 권하며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사실 인터뷰의 실마리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했다. 눈덩이가 퉁퉁 부은 채 기진맥진해 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을 수 없었다.

    "저도 자식을 둔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라고 하자 말을 잇지 못한 채 한동안 눈물만 펑펑 쏟아 내다가 얼마 후 "당신은 믿어도 되나, 도대체 어떤 식으로 기사를 쓸건데"라는 첫마디에 기자는 순간 당혹했다.

    언론에 대해 극도의 불신감을 갖고 있었던 자매의 어머니는 인터뷰 내내 통곡했다. 그리고 시종 눈을 감고 말을 이어갔다.

    3시간 30여분여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론부터 말하면 "언론보도를 보면 마치 친자매와 고종사촌 자매가 함께 41명의 고교생으로부터 집단 성폭행당한 것처럼 되어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더구나 동생은 절대 성폭행 당한 사실이 없고 경찰조사에서 그렇게 조서를 쓴 일도 없다"고 말했다.

    또 경찰에 신고할 때 "비공개 원칙을 약속했으며 만약 지켜지지 않으면 담당 형사가 옷을 벗겠다고 했으나 이런 약속이 전혀 지켜지지 않아 신분이 사실상 노출되었다"고 밝혔다.

    비공개 원칙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아 어린 학생 신분 노출

    특히 "수사 초기부터 여자 수사관의 배치를 요청했으나 첫날 여경이 잠시 얼굴만 비추고 다녀갔을 뿐 실제로 조사과정에는 단 한번도 참여하지 않아 남자 형사에게 성폭행 전 과정을 설명해야 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서 형사과 강력반의 일반 성인 피의자들과 함께 공개된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아야 했고 한 형사는 피해 여학생들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밀양 물을 다 흐려놨다'는 등 견딜 수 없는 폭언과 수모가 이어졌다"며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매 어머니의 인터뷰 내용을 종합해 볼 때 "경찰의 사려 깊지 못한 자료발표와 일부 언론의 선정적 보도로 어린 학생들의 신상이 사실상 공개되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
    밀양성폭행사건의 가해자들.. 이라네요..

    에라이 병신들아..

    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 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 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 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 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이 시발것들. 니들도 100일동안 쑥과 마늘을 먹고 곰과 호랑이의 먹이가 되든
    어찌되든 사람이 되어봐라 이 아스팔트에 얼굴이 갈려 눈깔이 튀어나올 자식들아
    조개를 씹다가 모래를 씹는게 니들 이름 듣는것보다 낳을거야..
    부모가.. 지역유지..? 개나 줘버려..^-^ 차라리 어디 철학과 쪽의 대학생한테
    지역유지를 맡기는것도 좋겠구나..? 그래.. 부모들 니들 잘못이라는게 아냐...
    하지만 애초에 학생들에게 잘못된 일을 다그치지 않고 그걸 신경도 안썼기에
    니들 자식들이 인간 소리도 못듣는거라는 생각은 안해..?
    그러고서 또 피해자 부모 욕하겠지..?
    어디 얼마나 잘 사나보자,
    내 양말이나 씹어라.

    P.S : 그리고 경찰서에서 피해학생한테 폭언했던 형사나리 댁이 누군지는 내친구의 할아버지의 손자의 아버지의 충치갯수만큼 알고싶지는 않지만, 한말씀만 합시다. 댁 고향이 밀양이든 어쨌든 간에, 생각좀 갖고 살자.
    천랑。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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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6/18 22:45:20  125.128.***.91  
    [4] 2007/06/18 22:56:45  122.254.***.96  C`estLaVie
    [5] 2007/06/19 02:31:06  220.127.***.148  
    [6] 2007/06/19 05:04:53  123.99.***.34  용비불패
    [7] 2007/06/19 08:48:43  222.237.***.25  원자폭탄
    [8] 2007/06/19 09:27:40  211.110.***.58  ζ(ºДº)л
    [9] 2007/06/19 11:56:39  211.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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