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시판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언론에서 항상 갤럭시나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을 이야기할때

아이폰과 성능을 비교한다 처리속도나 화면크기 등등...

하지만 그런뉴스를 볼때 애플사의 제품을 사는 내 입장에서는 아이폰은 성능이전에

IOS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비교가 안된다는 것이다.

아이폰은 3gs나 5나 같은 ios를 사용한다.  물론 속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중요한건 어떤 아이폰이 나오는것보다 어떤 IOS가 나오는지가 더 중요하다.

애플은 태생부터 그랬다.

내가 처음 컴퓨터를 배울때부터 애플은 무조건 비싸고 좋았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IBM을 사용했을 뿐이다.

지금도 왜 그래픽을 하는 사람들이나 광고회사 디자인일을 하는사람들이 맥을 쓰는지 아시나?

애초에 그래픽 구동방식이 애플과 일반 IBM 컴퓨터와 다르다는 점이다.

점을 찍어서 그림그리는거와 선을 그어서 그림을 그리는 차이락고나 할까?

그림을 확대했을때 그림이 깨지는 컴퓨터와 그렇지 않은 컴퓨터

그래서 예전부터 퀄리티가 필요한 작업에는 맥을 사용해왔다

물론 일반인이 보기에 별 문제가 없다면 일반 IBM을 권한다.

맥은 드럽게 비싸기만하지 ㅡ.ㅡ

주변사람들이 핸드폰 이야기를 했을때 처음에는 무조건 아이폰이 좋다고 이야기 했었다.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였는데  일반적인 전화와 인터넷 음악듣거나 영상보는 사람이라면

속도빠른 안드로이드폰이 더 좋을수도 있다.

핸드폰 나온지 조금 지나면 버스폰으로도 나오고 영화보거나 인터넷하는것이 중요하다면

속도 빠른게 좋다는 생각이 있어서다.

아이폰이나 애플쪽에 대한 내 생각은  비싸다 라는 생각과 성능을 믿을수 있다라는 생각이다.

애플 물건을 보면 비싸다..  이렇게 안비싸도 될것 같은데 드럽게 비싸다

일반 악세사리 하나가 3만원이나 6만원하는걸 보면 미친놈 아니면 안살것 같다.

하지만 난 애플제품을 산다.   그리고 앞으로도 몇개 구입할 예정이다.

이유는 안정성때문이다.

컴퓨터전공이나 전문 프로그램 및 어플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 일반 안드로이드폰을 추천하지만

전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무조건 애플제품을 써야한다.

그리고 그 이유가 안전성과 성능에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이야기 할것도 없다.

전문가 프로그램을 쓴사람은 알겠지만  안드로이드에는 어플조차도 없고 만들지도 않는다.

그리고 혹 있더라도 오류가 난다.

우리들끼리는 흔히 잘 붙는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애플기기들은 전문기기들과 잘 붙는다.

새로나오는 펌웨어 업데이트만 해준다면 아이폰이건 아이패드건 잘 붙는다.

그래서 그런지 내 주변에는 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도 내돈주고는 구입하지 못할 맥프로 12코어를 샀다.

스펙을 보다보면 이게 정말 이 가격을 받아처먹을려고 했나 싶을정도로 비싸지만

그래도 살수밖에 없는건 애플이가지고 있는 안정성때문이다.

그래서 일반 안드로이드폰들이 신제품 나올때마다 아이폰과 비교할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이다.

가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비교하는데

그냥 사용할꺼면 저렴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할것을 추천한다.

그외에 아이폰에서만 사용되는 어플을 쓰는 사람만 아이폰을 사는걸 추천한다.

아이폰 가격도 드럽게 안떨어진다.  아이폰 5나왔을때 아이폰 4가 가격만 내렸어도

아이폰 4샀을텐데 ㅡ.ㅡ

결론적으로 아이폰은 드럽게 비싸다 편한부분이 있는데 처음 쓰는 사람은 불편한점도 많다.

음악좀 폴더형식으로 들었으면 좋겠다 ㅠㅠ

안드로이드폰은 드럽게 비싸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뚝 떨어진다.

왠지 안드로이드폰은 6개월 지난후에 가격이 원래 가격인것 같다.

핸드폰의 기능중 80%가 전화와 인터넷 영화 음악 및 화면이 넓은 게임이라면 안드로이드폰을 추천한다.

핸드폰기능의 80%가 전화와 인터넷 영화 음악 그리고 게임인데

아이폰에서만 되는 기능이 필요하면 아이폰을 사길 바란다.

나도 아이폰을 대부분 전화와 음악듣는데 사용하지만 몇가지 해외 어플과

무선컨트롤러때문에 아이폰을 쓸뿐이다.

그리고 내가 쓰는 장비와 무선컨트롤을 하기위해 아이패드를 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