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에 평소에 관심이 없어요.
일년에 옷을 두번정도 사는편이에요.. (한번에 많이산날에는 다음년도 계절은 옷사는거 패쓰..)
옷사로 가는것을 싫어하죠 이유는.. 점원이 부담스러워워워워웡ㅠ 왠지 옷을 한번입어보면 사야할꺼같고 막.. 그런느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로 이용하는곳이 인터넷쇼핑몰이지요.
여러사이트에서 시키면 그것도 귀찮아서.. 한사이트 몰빵!!ㅋㅋ
나름.. 룩을 생각한다고 고르지만 현실은.. 모델분이 입으신옷으로 샥~ㅋㅋ
그래서 이번에 셔츠 티셔츠 슬랙스바지 반바지 신발 구매했어요..
주문할때 줄자로 내몸 크기를 쓱보고 후기에서 크다 작다등을 확인해서 구매를합니당.
작년에는..대충삿더니 바지 3벌 실패로 다 버렸지요..ㅠㅠ
다행히 이번에는 사이즈가 대부분 정확합니다~ 굿!!
신발..하나는.. 분명히 250을 시켰는데.. 270짜리처럼보이는 신발이 뙇.. 글씨로는 250.. 멘붕..
여차저차 가을때 대충 신으면되겠지라고 생각하고 구석행..
그리고 이번에 온 옷들을 입고 친구에게 보여주닠ㅋㅋㅋ 전부 중국인이냐면서.. 시무룩..
계속 니하오 니하오 거립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인사해줍니다. 사와디 캅 이라구요.
여러분~~~~~~~~~~~~~~~~~~~~~~~~~~~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