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재인데 성기능이 상실한거같아요 ㅠㅠㅠ
우선 학창시절은건너뛰고 20살~25살까지 성인이 된이후 여자친구를 3번 사귀어봤는데
3명 다 처녀였어요 3명이랑 다 잠도 같이 자보고 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된 성관계를 가져본적은 없어요
서로 애무까지 다해주고 막상 삽입할라카면 조금만 넣어도 여친이 너무아파하고 콘돔없다고 빠꾸먹고
또 여친이랑 mt를 가게되면 술먹고 가게되는 경우가 많자나요
근데 제가 술만 먹으면 온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안서요 그래서 항상 다음기회에 하자 담기회에 하자 하다가
결국 제대로 된 경험은한번도 못해보고 다 헤어지게 되었어요 ㅠㅠㅠ
그땐 서로 나이도 어려서 같이 자게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거의 항상 찜질방에서 많이 자고 모텔은 정말 별로 많이 안가봤어요
그리고 25살부터 초강려크하드리쉬한 일들을 하게되어 일하느라 여자친구는 커녕 여자사람이랑 얘기할 기회도없고 만날기회도없는
그냥 돈버는 기계가되었습니다. 그래서 25살부터는 지금까지 쭈욱 혼자 열심히 자기위로를 해댔죠...ㅠㅠㅠ 주르륵...
그러다가 그게 너무 중독이 되어 거의 매일매일 하루에한번씩은 한거같아요 근 4년동안 많이 할때는 하루에 3번~5번 할때도 있었슴..ㄷㄷㄷ
암튼 그러다가 작년에 첨보는 여자랑 원나잇을 하게되었는데 술먹고 갔는데도 그때는 ㅂㄱ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풀ㅂㄱ는 못했음
그러고 막상 집어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몇번하지도 않고 안에서 점점작아짐.... 다시 여자애가 열심히 세워서 재도전 하는데 또안에서 작아짐...
이땐 그래도 술먹어서 느낌도 안느껴지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에 최근에 또 알고지내던 여동생과 어찌저찌하여 엠티를 가게되었는데 이때는 술도 안먹고 맨정신에 갔어요
근데 세상에나 맙소사... 위에 상황이랑 똑같은 상황이 벌어짐.... 여자애가 열심히 해줄때는 잘 서는데 막상 집어넣으면 허공에 하는거같고
안에서 점점 다시 내 똘ㄸ이가 줄어들고 ㅠㅠㅠ 그래서 하다가 자꾸 빠지고 그래서 결국 또 못했어요;;;;
저 어떻하죠... 자기위안할때는 잘만 되는데 막상 실제로 하면 서긴서는데 넣기만하면 애가 상태를 유지를못해요..
술먹으면 아예 서지도않구요
이게 위로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경험이 없어서 부담감이나 긴장감땜에 안되는걸까요..
스킬이 후달리는건가요 ㅠㅠㅠ
저 어떻하죠....
당분간 위로를 끊으면 성기능이 다시 원래대로정상으로 돌아올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