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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6313
    작성자 : 브라더진
    추천 : 0
    조회수 : 605
    IP : 58.127.***.57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8/02/11 01:44:17
    http://todayhumor.com/?phil_16313 모바일
    철게에 빛에 대해 2가지 또 궁금한거 묻습니다...
     
    1.애초에 엄청난 에너지 상태의 빛은 138억년을 날아 지구에 도달하면서 에너지를 거의 잃고 겨우 라디오파 수준으로
      그렇다면 빛은 어디에 에너지를 뺏기는 것일까요(양이 아니라 광자 하나당 에너지) 그렇다면 138억광년이 넘는 거리라면 라디오파 수준도 안되는
      진짜 잡아내기도 어려운 소멸직전의 겨우 숨만 붙어있는 경우가 될텐데 넉넉 잡아서 한 1000억 광년.이걸 어떻게 봐야 하는건가요
     
    2.이중 슬릿시험에서 제 1스크린에 입자로 혹은 파동으로 확정시 .대부분의 광자가 없어지지는 않고 스크린을 뚫고 지나가든 반사된던 할텐데.
       그렇다면  반사든 뚫고 지나 간거든 입자로 나타났다면 그 입자를 가지고  다시 제 2의 스크린에 비춘다고 사고 시험을 할때
       파동으로 제1 스크린에 나타났을때 역시 제 2스크린에 파동으로 나타나고 이동 역시 파동으로
       입자로 스크린에 나타났을때 역시 제 2 스크린에 입자로 나타나고 이동 역시 입자로 할까요?..
     
     
     
    왜 과게에 안 쓰고 철게에 쓰냐면
    예전에 과게에
    빛과 직관 그리고 의문 이란 게시물을 쓴적이 있는데
    답변들이 별로라서...
     
    한 예로.정지해본적이 없는 빛의 정지 질량은 왜 0 이라고 할까요
    답변에 0 이 맞지만 틀리다 이런식이니 ...ㅋㅋㅋ
     
    증명도 안됐고 할수도 없고
    그냥 사고를 깊이해야 되는거는 철게에 쓸려고요.
    틀리던 맞던 철게 답변이 그나마 더 나아 보여서 철게에 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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