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45**** 이 사람의 경력은 다음과 같다.
이 사람은 말목장, 자동차 정비사, 암흑가 종사, 교사, 양계장, 꽃게잡이, 포도 농사, 택시기사, 서커스 단원, 황토 사업, 연예계 종사, 텍사스 소몰이 등으로 생계를 이러간 경력이 있고
친구로는 일본인, 피부과 전문의, 애견 관리사, 심마니가 있으며 친척은 연예계 종사자가있다.
학창시절엔 전교1등을 자주 해봤으며 소림에서 무술을 단련해 태권도 도장도 해본 보디빌더이다.
앙드레 김과도 같이 일해 봤으며, 외국의 명품장인과도 면식이 있을 정도의 인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결혼정보회사에서 6년간 종사중이며 부동산업을 하는 꽃게잡이 어부이고 산악자전거 매니아인 전재산 기부자이다.
곰벌레에 대한 연구와 천문대 종사 경험이 있으니 고학력임을 의심할 것이 없다.
송이도 캐봤고 민영이랑 사귀어봤다.
노력하는 사람을 욕하는건 노력하지 않는 사람 뿐이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방하는것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 뿐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하지 않은것에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내뱉는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럼 비방은 무엇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가? 간단하다. 비방이 아닌 비판을 하면 되는것이다. 노력이나 행동을 까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선 도덕성이나 작품의 예술성, 행위의 방향성등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을텐데 이걸로 이루고자 한것의 본질을 잃어서도 안된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넷상에서 존댓말을 하고 욕설을 자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대에 대한 존중을 위해 매너를 지키는 것이다.
이렇듯 간단한 것이지만 대다수는 쉽게 잊고 지나간다.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본질 실천의 수단을 악용해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다.
그런 글은 어떻게 되는가? 끝난다. 쓰는 사람으로 시작해 생각없이 공감한 사람까지 주관을 잃고 휘둘리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