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리뉴부임후 맨유가 3톱을 만들고 3톱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점유하면 좋은 상황을 만드는걸 볼 수 있음
여기서 루니의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마타는 중미로 가담하고 즐라탄은 활동범위가 좁아졌기 때문에 루니가 우측으로 가담하는게 굉장히 중요해짐
(안그러면 발렌시아의 부담이 너무 가중됨)
이 상황에서 루니는 내려가서 공을 받아주거나 우측으로 빠져야되는데 저기 멀뚱멀뚱 서있음
결국 줄 데가 없으니 마타가 드리블함 (이경우 탈압박 성공)
즐라탄 옆에서 저기 가만히 서있음 (우측의 엄청난 공간...)
이번엔 즐라탄의 아쉬운 장면 경기에서 저기로 들어가지않고 마샬한테 지원하러 내려가줌
마샬이 즐라탄한테 내줌 그 후 루니 움직임이 아예 없음
저기로 침투해야되는데...
결국 마타에게 무리한 패스.. 결과는 몸싸움 약한 마타가 뺏겨버림
결정적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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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해도 모자랄판에 설렁설렁 들어감
결국 시야에 즐라탄밖에 없던 마타는 의족인 오른발로 크로스하고 막힘
포그바의 탈압박 당연히 들어가야하는 저 두선수는......
포그바가 저기까지 탈압박했는데도 왜 저기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