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을 넣었다 - 역시 주영신이 최고야. 2. 골은 넣었지만 경기력이 헬이다 - 스트라이커는 골로 말할 뿐이다. 3. 골을 넣지 못했다 - 경기력은 좋았다. 4. 골을 넣지 못했다 - 동료 선수들이 못했다. 동료 선수가 탐욕을 부린다, 날려먹었다. 5. 골을 넣지 못했다 - 감독의 전술이 맞질 않았다. 감독의 머리에 똥만 찼다. 친일파다 6. 골도 넣지 못했고 경기력 조차 헬이였다 - 그래도 한국선수로 국위선양하는데 응원해줍시다.
경기 외적인 부분.
1. 포항 사건 - 돈 물어줬으니 책임 없음. 2. 릴 통수 사건 - 너 서울대 갈래 XX대 갈래. 벵거가 전화찬스함. 3. 아스날 군 관련 이적료 사건 - 아스날도 이미 알고 있었음. 4. 최강희 국대 승선 관련 행불 사건 - 군대문제로 힘든 주영선수를 최강희가 여론으로 압박함. 그런 상황에서 누가 최강희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겠느냐 그런면에서 모든것을 포용해 준 홍명보의 리더쉽에 감탄. 최강희는 혼자 나가서 사과하라며 사지로 내몰았고 홍명보는 감싸 안아줬으니 당연한 행동이다.
5. 셀타비고 최종전 불참 사건 - 벌금은 냈지만 무단불참은 아니다. 6. 군대 관련 사건 - 불법이 아니다. 박주영이 올림픽 동메달 따게 함. 군사훈련 받았으니 끝 7. 스폰서 사건 - 프로선수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외
1. 국위선양 드립. 2. 너 백수지 3. 당신이 평생 버는 돈보다 주영선수가 1년에 버는 돈이 더 많음. 4. 박주영 보다 축구 잘하냐? 5. 박주영 골 넣었을 때 좋아했으면서 6. 마지막까지 밀릴경우 이동국을 소환한다. 7. 그럼 대안으로 누구 쓸건데? 대안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