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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한 마리 늑대. 말하자면 Lonely wolf. 아우우~ 상대의 자운국에서 온 문도 박사따위는 나으 상대가 되지 않아! 미드의 마이충도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 마이충이 미드에, 베인충이 봇에 있는데도 전체 킬이 7:1이라는 좋은 시작이다. 그런데 탑이 삐걱거린다. 대체 빵테로 5렙에 피오라한테 따이는 녀석은 어떤 놈일까. 이렁공 뎌렁공 하야 또 5분 정도가 지났다. 빵테는 2킬을 더 따였다. 갱 안 오냐고 찡찡 댄다. 그 전에 2번 갔지만 못 주워 먹고는 계속 화를 낸다. 다시 5분. 어떻게든 탑 갱을 가서 킬을 넘겨주고 타워를 깼다. 그런데 용 앞 한타에서 또 문제가 생겼다. 내가 더블킬을 먹고 지는 어시도 못 먹었다고 던지겠단다. 그래 던져라 했더니 정말 찰지게 던진다. 플래쉬와 궁을 써가면서 적 넥서스 뒤편까지 빠져서 죽는다. 이런 스마트한 녀석. 면대면하고 싶은 트롤 1위야 넌^^
한줄 요약: 랭겜에서 트롤 만났는데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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