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04:00 기상
준비물 챙기기
05:00 집에 나가서 719(첫차 5:30) 타기(파리바게트방향으로)
06:50(첫차라 더 빠를듯) 대구공항 도착, 수속(0720마감),
08:00 ㄱㄱ
09:15 도착
09:46 간사이->덴노지역 (하루카+이코카 패스) 4000
시텐노지
근처 초,중,고등학교(지도참고)
오사카 교육대학
아베노 하루카스
덴노지역 복귀->도부쓰엔마에역(미도스지선 나카스행)
1500(?)예상 체크인, 짐풀기
난바
전철 총 3번
20~22:00 숙소 복귀
2일차(주유패스1일)
기타센리 탐방
(오사카대학, 평범한 주택가탐방)
덴덴타운 한큐우메다
우메다 스카이라인, 거리 구경
전철 총 4번
3일차(주유패스2일)
스미요시 타이샤
오사카성
호젠지 요코쵸
신세카이
잇신지(신년맞이를 한다면,안한다면 신세카이서 술) 걸어서
전철 총 3번
4일차
오사카->교토
히가시혼간지
니시혼간지
돌아다니면서 시간때우기
교토타워
체크인(교토역 -> 206번버스)
버스 총 1번
5일차
헤이안 신궁->교토대학->도시샤대학(윤동주,정지용시비)->교토고쇼 (모두 걸어서)
교토고쇼->기온시조 가는 길에 있는 밥집,찻집 한곳씩 가기
야사카 신사
6일차
교토역->나라역
나라 공원
동대사
나라역->교토역
청수사
빠른휴식
7일차
6시~6시 30분 체크아웃
교토->간사이 국제공항 (하루카)(1일차에 산 패스)
10:30 출국
정확한 시간 이동이 필요한 1일차만 세세하게 잡았고 나머지는 간략하게 잡았습니다. 계획 원본은 지하철노선 등 좀 더 자세하게 잡았는데 이 글에서까지 복잡하게 쓸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지워놨습니다.
식사일정은 잡지 않았습니다. 맛집 탐방보다는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데나 갈 생각이기 때문에...
고민되는 건 12/29~1/4일 그러니까 신년이기 때문에 이 계획대로 할 수 있을지가 첫번째 고민이고,
두번째는 사용하는 패스는 하루카이코카패스, 오사카 주유패스인데 혹시나 손해보는 건지, 혹은 놓친 패스가 있는지.
세번째는 5~6일차에 대중교통을 거의 이용하지 않고 걷는데,
자전거 이용(호텔에서 대여해줌)이 편할지 아니면 도보로 다니는 게 편할지입니다. 동선은 그렇게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한번 이동할때마다 1km에서 3km까지 걸어야 하는지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