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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경기가 종료된 뒤 발생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경기 후 발렌시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던 도중 상대 팀 선수 안토니오 바라간(29)의 머리를 때렸다.
이 장면이 주심에게 목격되진 않았지만 TV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문제가 일었다. 또 이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라커룸으로 이동하면서 바라간을 향해 물병을 던졌다. 하지만 이 물병은 누군가를 맞추진 못했다. 또 네이마르는 바라간에게 "난 너의 10배에 해당하는 돈을 벌고 있다"는 모욕적인 말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로 더하면..
1. 7대0 승리때 터널에서 자신과 붙었던 바라간에게 네이마르가 춤추고, 닥치라는 등 조롱을 함
2. 어제 승리후 바라간이 네이마르에게 이제 춤 못추겠네? 라고 함
3. 빡친 네이마르가 바라간에게 물통을 던지고 난 너의 10배가 넘는 돈을 번다고 조롱...
발렌시아한테 지자 시비터는 네이마르...
↓↘→ B ↓↘ C ↘ CD
이것이 네이마르 연타의 정석!!
출처 | http://www.marca.com/futbol/valencia/2016/04/18/57140bc8468aebbe258b463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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