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https://news.v.daum.net/v/20200326131842639
지난 3월15일 미국에서 귀국한 유학생 A(19.여)가 20-24일 4박5일 제주관광을 한 이후 25일 확진판정을 받자
(20일부터 오한과 근육통 인후통을 느껴 서귀포의 병원에서 처방받기도 함
이후에도 제주내 마트, 대형리조트, 유명음식점, 야외 수영장, 우도 등 20곳을 방문하여 그에 대한 방역 소독 및 휴업
38명의 자가격리 조치가 시행됨.)
원희룡 제주지사가 격분함.
원희룡
-제주는 피난처가 아니다. 도민들의 분노가 크다!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이도객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해 단호한 조처를 할 것.
-A가 2주 자가격리 정부 방침을 어기고 제주로 여행 온 것은 최악의 도덕적 해이. 심각한 사례다.
-제주가 비록 상대적 청정지역이라하나, 제주로 여행오는 사람이라면 타인을 배려해야한다.
-그렇지 못한자는 제주에 올 필요가 없다!!
======================================================================================================
제발 말 좀 들어라
출처 보완 |
5일간 제주여행 미국유학생 확진 판정…38명 접촉 (3.26)
https://youtu.be/LKv_pIi51LY - KBS News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