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리플들이 올라왓네요. 'ㅅ'

특히 게임이 모 뚝딱 만들어질줄 아느냐,

모 경험도 없이 그러냐 ,

뚜렷하지가 않다 ,

모 그런 리플이 많아서 답변을 드리기 위해 이글 다시 올립니다. 'ㅅ' 

일단, 학생이라서 무시하셨다면, 그건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컴퓨터쪽 교수라서 중 2때부터 하루에 몇시간씩 프로그래밍 부문쪽을 공부했었고

고2때부터 XX 회사(이 회사는 이름을 밝힐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에서 저를 받아주어 얼마나 사회가 힘든지 게임 기획이 얼마나 힘든지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고3때 수능 준비때문에 더이상 일은 안하게 되었지만 ,

저는 글 올린면에서 진지하지 않았던 부문은 없습니다. 'ㅅ'

그리고 , 한분이 이 게임을 어디에 만들거냐 , 모 출품할꺼냐 라고 물어봐주셨는데,

아마추어 팀을 만들 생각은 아닙니다. 'ㅅ'

제 게임 하나를 만들 생각이구요 , 기획서와 얼마나 걸릴지 계획 다 세워놨구요 ,

경험은 아마추어팀보다 훨씬 많습니다.

제가 생각한 스토리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구요 ,

그 인정 받은 사람들 중에서는 현재 상용화 되는 유명한 게임에서

개발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힘든줄 알면서 이제 고3을 졸업하는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

진정한 제 힘으로 힘들더라도 성공할 것이라 믿고 게임을 만들겠다는 것이고 ,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침체되어있는 것을 뒤엎어 보자하고 

대략 1년 10계월 정도 잡고 있습니다. 

정확한 스토리 나 시스템을 여기서 밝힐수 없는것은 죄송하구요 ,

제가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는거구요 ,

하지만 경험으로써는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