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약 1년전 오유 운영팀장이 위임할 시기즈음
롤게에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내에 [OU채널]이 신설됨.
[OU채널]내에서 패대기를 필두로 친목이 형성됨.
유저들은 친목은 좋지 못하고 말렸지만 그들은 세력을 넓히며 유저들을 몰아냄
[오유채널]이 새롭게 신설 친목유저들은 [OU채널]에 남고 [오유채널]에 사람들이 몰림
[OU채널]에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그들은 떠나랄땐 언제고 다시 [오유채널]에 와서 친목질을 시전
전개
빡친 유저들이 오유 운영진에 분탕친목유저를 차단해달라 요청, 운영진측 무시
더더욱 빡친 유저들이 오유 금지 사항인 [개인유저저격]을 실행, 운영진은 저격을 한 유저를 차단 저격을 당한 유저는 계속활동
그러던 오늘 결국 패대기를 차단해 달라는 글에 패대기가 조롱하듯이 댓글을 달며 유저들을 비웃음
절정
유저들은 분개했고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심정으로
유저들 일부가 탈퇴선언
이게 도화선이 되어 그간 참았던 유저들이 [아 친목유저는 차단도 안먹고 분탕쳐도 되는구나!]하며 조롱의 가짜 친목글로 게시판을 도배
롤게는 시위로 번짐
이에 '운영자'는 패대기를 [임시차단]하고 글이 계속 도배되니 [베스트금지]를 실행
유저들은 더욱더 분개함 [IP차단]도 아니고 [임시차단]이라는 조치와 롤게인들이 화난이유을 알릴수 없는 [베스트금지] 때문.
유저들은 타 게시판을 이용하여 베스트로 계속해서 조롱의 친목글을 올림
운영자는 다급히 롤게 베스트금지를 해제하고 오프라인 토론을 하자고 제안
유저들은 더더욱 분개
"불만있으면 서울까지 올라와서 털어놔라"라는 뜻이냐며 폭발함
결말
지금도 계속해서 친목조롱글이 베스트를 넘어오고
운영진은 뭘하는지 모르겠으나 침묵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