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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마스터 이 같은 느낌으로, 근접 DPS 비슷하게 운영하는 방식으로
마법사의 최후와
칠흑의 양날도끼, 얼어붙은 망치를 코어템 삼고,
워모그와 란두인, 헤르메스신발에서 민병대가 아닌 격노(상대방 한대 칠 때마다 이속 증가)
그리고 빨강룬은 방어구 관통,
나머지는 전형적인 탱킹,
왕룬에 이속룬을 넣든가 말든가,
마스터리는 오펜스 21
디펜스 9
탑솔을 가면 정글러가 탱키한 정글러로,
정글을 가면 탑솔러가 탱키한 탑솔러(ex 쉔, 말파이트 등등)
서포터나 탑솔러 둘중 한명이 룬방벽을 가고..
w로 인한 뎀딜이 상당할 듯 한데요.
리그 오브 워모그가 되어버린 현재상 최대체력 퍼센트라 데미지가 낮진 않을 것이고,
거기다 방어구 관통이 있으니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글러로 시도해보고 싶으나 난 바이가 없다는게 함정(...)
또한 PvP 돌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게 함정(...)
그래서 한번 해보실 분이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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