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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폰 며칠전부터 폰 바꾼다 바꾼다 하더니 노트2로 결국 바꿔왔더라구요
가더라도 꼭 할부원금 물어보고 3개월동안 무슨요금제 써야하는지 부가서비스 얼마나 드는지 꼭 확인하라고 그랬는데
그쪽에서 할부원금 85라고 했답니다. 3개월 72요금제 쓰는조건이었구요
여튼 오늘 개통하긴했는데..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sk니까 할부이자 5.9들어가는거 알고있었지만 할원 108+이자 12 해서 총 기기값 120으로 찍혀있네요
일단 고객센터에 전화하니까 자기네들이 신청서 보기엔(고객센터에서 볼수있나요?신청서 원본을?)
쓰인 그대로 맞다고 하구요..
그담에 대리점에 전화하니까 머 쓰잘데기없는 소리만 하네요 일단 할부이자가 들어가서 기기값이 차이날수가 있다
요금제할인도 있고 기기값할인도 있는데 매달 3천원씩 할인된다 매달 기기값 1만원정도 나올꺼다
그러길래 제가 여튼 할부원금이 얼마냐고~ 그러니까 85가 맞답니다(통화내용 녹음했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내일 오전에 대리점 다시 전화해서 할원 제대로 조정해라 한담에 저녁까지 안되면 가서 개통취소 할려고 그러는데요..
당시 상황을 녹음했던거도 아니고 계약서 상에 여친이 제대로 확인안하고 싸인했을꺼같아서 좀 불리할까봐 걱정되네요
아니면 그냥 통화품질로 첨부터 걸고 가서 개통취소 하는게 빠를까요?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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