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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안현수, 러시아로 수출하다.
스캔본+규제+만화방+저조한 저작원 의식+편견
합작라인에 만화,애니 인재들 일본,미국으로 수출.
그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한국 게임개발사들이 좋은 파트너를 만나 일본 게임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을 권유했다.
독일, 중독법에 몰리는 한국 게임사에 러브콜
'게임 중독법'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독일이 한국 게임회사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한·독 게임산업 세미나'를 갖고 한국 게임회사들이
독일에 와서 게임 개발을 할 경우 최소 1억4200만원 이상을 지원해준다고 제안했다.
온라인게임 같은 경우에는 중국 문화부에서 인터넷 사업 허가가 필요하다.
아울러 중국의 게임 저작권 문화도 있었다. 이런 장벽이 해소된다.
중국의 악명높은 "먹고 튀기"도 저지한다고 말했다.
“게임 중독법? 영국으로 망명하라” 영국 정부의 유혹
- 영국, 게임 셧다운제에 이어 게임중독법까지 한국 게임산업 탄압에 큰 우려 표명 -
- 정부가 앞장서 한국 게임산업의 영국 유치활동 개시 -
- 영국 정부의 게임산업 지원 혜택으로 한국 게임업계의 영국 진출 확대 움직임 -
- 영국 스튜디오와 한국 개발사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
게임인재들 수출 中
조선의 도자기 기술자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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