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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500208
    작성자 : GalaxyS4
    추천 : 7
    조회수 : 2114
    IP : 14.45.***.2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01/31 23:44:50
    http://todayhumor.com/?humordata_1500208 모바일
    이슈가 된 살인자 리뷰 후속편 (스포 有)

     

     

     

     

     

    태어나서 지금까지 네이버영화에 리뷰를 2번올린적은 없었다.

    그러나 그 기록을 깬다.

     

     

    이 리뷰에는 모든 스포가 친절하게 담겨 있다

    굳이 70분을 투자하지않고 영화를 볼 필요없다.

     

    100점부터 시작하여 이 영화 문제점을  점수로 서서히 깍겠다.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

    마동석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죽이는데, 여기서부터 이 영화의 문제점은 발생한다

    이유는 마동석이 나오기 직전까지는 분위기 좋았는데  

    주인공이 눈치없게 흐름을 깼으므로 -10점

    영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서 마동석이 나오질말아야지 하고 보는사람들이 매우 많을것이다.

     

     

    그리고 곧바로 영화 로고가 뜨는데 어? 뭐지? 시작인가? 하기도 전에

    왠 얼빵한 남자아이가 커다란 스크린에 화면을 다 차지하여

    공포감을 주므로 -10점

     

    하지만 각오해라

    그 남자아이가 이 영화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무려 주연급 캐릭터다.

    왜냐면 연기못하는 이 캐릭터를 70분동안 봐야하기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까지 5분이 지났으므로 감독의 배려에 우린 감사해야한다.

     

    그뒤로는 물가에서 소녀를 만나고 서로 눈 도장을 찍는다.

    그리고 정말 희한하게 우연으로 그소녀가 같은반으로 전학오는데

    남자가 연기를 못해서

    "쟤는 왜 이빨이 누렇지?" 라는 표정이다.

     

    소녀와 남자는 물가에서 또 우연히 만나며 지나가던 남매2명을 꼬셔

    연을 획득하는데, 쓸개를 포함한 나의 모든 장기를 걸고 터놓고 말하는데

    그 남매2명이 이 영화에서 연기를 가장 잘한다.

    엑스트라가 주연보다 연기를 잘하므로 -10점

     

    남자아이는 소녀에게 잘보이기 위해 목욕도 일년만에 하고

    그녀에게 잘보이기위해 머리도 손질하고 우유와 크림빵을 받치지만,

    소녀는 곰보빵을 좋아했는지, 저리 치우라고 한다

     때마침 등장한 주변친구들에게 소년은 괴롭힘을 당한다.

    그걸 목격한 선생님은 소년에게 용기를 준다.

     

    "너는 그림잘그리잖아. 얘들이 괴롭히면 이렇게 말해봐"

    니들 어디서 까불어? 그림도 발로 그리는것들이..

     

    그러나 명심해라

    주인공도 그림 발로 그린다

    선생님이 거짓말을 했으므로 -10점

     

    소녀와 남자아이는 공감대는 연밖에 없는데 연을 날리며 친해진다.

    연이 없으면 둘의 사이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둘은 즐거워보이지만, 관객입장에선 어디가 웃음포인트인지 알수없으며.

    썰렁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이건 우리가 어디가서 ...

     

    학생인 우리들은 왜 청소를 해야할까요?

    청소년이라서 ..

     

    하는거랑 똑같은 시츄레이션이다.

    그만큼 이 장면은 썰렁하고 춥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소녀가 집에서 모처럼 쉬고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술에 취한 엄마를 모시러 가는데, 엄마를 만난뒤 돌아오는길에

    때마침 마동석을 만난다.

    마동석 차에 우연히 타게되고 차 앞쪽에 있는

    남자주인공이 그린 그림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알고보니 마동석은 소녀가 어렸을때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살인범이였던것이다.

     

    충격적인 명장면같지만 여자배우가 연기를 못한다는것이 더 충격적이였다.

    반전에 타겟을 두지않고, 발연기에 타겟을 두었으므로 -10점

     

    그리고  다음날 남자아이는 또 괴롭힘을 당하지만

    이번만큼은 참을수없어서, 소녀앞에서 가오왕이 되기위해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을 똑같이 되갚아 준다.

    충격적인 장면후

    선생님이 소년집에 찾아오고, 아빠는 죄송합니다 라고 인정하며 사죄한다.

     

     

    늦은밤

    아빠는 아들에게 그 아이 만나지말라고 얘기하고

    아들은 대꾸도 못한채 레고 잃은 어린아이처럼 울먹인다.

     

    그러나 아빠는 알고 있었다.

    나의 비밀을 그 소녀가 알고 있다는사실을!

    아들은 소녀에게 전화해서

    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당하는 이미지라 내가 싫어진거야? 라고 하지만.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소리치며, 사람 무안하게 정색한다.

     

    글로만 봐서는 별 문제없어 보이지만 , 이런 무시무시한 상황에서

    국사책 읽는 연기를 보여줬으므로   -10점

    지금까지 당신이 봐왔던 돈크라이마미 동호도 연기를 못하는 수준이였지만

    이들에 비해서는 신급이다.

    여기나온 주연들은 동호에게 연기를 배워야한다

     

    하지만 결국 소년도 자신의 아빠가 살인범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된다.

    다음날 아들은 선생님께

    나쁜 사람에게서 좋은 아이가 태어날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지만.

    선생님의 대답은 아무런 힘이 되지못한다.

    힘이 되지못했으므로  -10점

     

    소년과 여자아이의 사이는 더욱더 관계가 나뻐지며,

    영화는 거미줄처럼 엉키기 시작한다.

    소년은 자신도 아빠처럼 살인범이 될것같다는 공포감에 휩싸이며,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영화가 평범하면 관객들에게 알릴수없다는것을 감독도 알기에

    귀신이라는 정말 뜬금없는 소제가 등장하게 되고,

    덕분에 귀신영화를 전혀 보지 못하는 내가 눈을 가리는 고마운 연출을 하게 되었다.

    귀신의 등장으로 진지했던 분위기가 블랙코미디로 전환했으므로,   -10점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소년은 다음날  뜬금없이 선생님을 죽인다.

    그런데 죽이기만 하면 영화가 너무 평범하므로, 좀더 개떡같은 연출을 위해

    소년은 선생님의 피를 먹는다.

     

    갑자기 등장한 소녀!

    이곳을 떠나자는 소녀의 말에

    갑자기 둘의 분위기가 좋아지고 둘은 손잡고 줄행랑을 친다.

    그러나 피콜로의 공간이동 능력이 있는 아빠에게  곧 뽀록나고

    아빠와 아들 그둘은 산속에서 힘에 겨운 결투를 펼친다.

    천하의 마동석에게 여기저기 쥐어 터지는 소년은

    주머니에 후시딘하나 없이 피멍들도록 얻어맞는다.

     

    그러나 1초의 기회가 생긴 상황에서 전혀 망설임없이

    소년은 아빠를 죽이게 되고,  살인범인 아빠는 살인범이 된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며

    마동석의 분량은 마동석이 키우는 개보다 조금 긴 분량일뿐.

    한낱 특별게스트출연정도로 불과했다.

    마동석이 주연이라고 해놓고 분량이 발연기배우보다 못했으므로   -10점

     

    그리고 무엇보다 마동석의 생활패턴이나,눈빛,그리고 분위기가 딱 봐도 살인범이다.

    살인자라는 이름을 숨기고 조용히 지낸다고 예고편에는 나와있지만

    이마에 "나는 살인범이다" 라고 써져있다.

    어디가 반전이고 어디가 재미를 둬야하는지 모르겠다.

    영화의 핵심이 없으므로 고로  -9점

     

    합계 1점이다.

     

    영화가 끝난뒤 내 바로뒤에 커플이

    소리를 지르며 감독나오라고 떼를 썼고 옆에 여자친구가 말리는 광경을 느낄수 있었는데

    덕분에 내 뒷통수로 침이 다 튀었다.

     

    이렇게 하면 영화가 재미없다는것을 실로 보여주었고

    구린영화를 만들어서 유명해질수있다면...

    감독의 의도는 감히 성공한거라고 불수있다

     

    힘없는 플랭크톤도 물고기에겐 밥이 될수있듯이

    이 영화도 다른 재미있는 영화를 위해 일찍 막을 내려,

    다른 재미있는 영화들이 스크린1개라도 확보했으니

    우리들은 감독의 훈훈한 의도에 감사함을 느껴야한다.

     

     

     

    이것이 바로 감독이 숨기고 싶었던 단 하나의 비밀이다!

     

     

     

    비록 이 영화는 아쉽고 분하지만,

    다음에는 재미있는 영화가 나오길 바라며,

    리뷰에 대한 막을 제발 좀 내린다.

     

     

     

     

     

     

    ps

     

    이 영화를 다 본다는것은 저승길티켓을 예약 하는거랑 같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였으므로,

    여러분은 이 영화를 다운받아 볼 가치 조차 없다!

     

     

     

     

     

     

     

     

     

     

     

     

     

    1월 감춰줬던 잔혹한 진실이 드러난다..

     

    마동석의 우정출연

    주연들의 발연기.

    그리고 제작비의 90%를 회식비에 쓴 영화...

     

    내 아버지의 또다른 이름...

     

     

     

    뜬.금.포

     

     

    GalaxyS4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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