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이 먹고싶어서 해먹음
부추전+막걸리
연어회
친구에게 주문한 꽃컵케익
왼쪽은 뭔지 모르겠음
오른쪽은 데낄라
회사밥
초밥집 가서 먹은 초밥
오래전에 주말에 먹은 한끼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더치맥주
또 부추전.
혼자사는데 한번 먹기엔 부추가 너무 많아서 아마 3일은 부추전 해먹은것 같음..
너무 채식을 안하는것 같아서
걱정되서 산 오이,피망
양송이버섯도 3봉지에 1000원 하길래 그냥 샀다가 한동안 계속 볶아먹었던..
파스타, 후라이
이젠 오징어넣은 김치전
와인과 아메리카노
바질페스토 샐러드파스타, 아메리카노
또치즈롤, 와인
자몽에이드, 쇼콜라머드케이크
꼼장어
해장라면
돼지목뼈? 김치찜 이라는데
처음 먹어봤는데 소주와 제격이었다.
청양고추 팍팍 넣어 끓인 라면
다음날 배가 너무 아파요
외근중에 휴게소 커피
마른오징어, 마요네즈+간장, 맥주
당근케이크, 아메리카노
마카롱,(녹차, 바닐라, 자몽, 블루베리, 무화과),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 당근케이크
잭콕
이름들이 기억은 안나지만
새로생긴 가게에서 메뉴도 안읽고 시킨것들
또치즈롤, 바질페스토 샐러드파스타, 와인
애호박찌개
새로생겨서 해장하러 갔는데 돈 아까웠음...
연어회에 청하
연어초밥.
맛집으로 알려져있으나 불친절함
사실 난 먹기만 하면 돼! 라는 생각이라 별 신경은 안쓰지만
불친절로 인해 별점테러가..ㅋㅋㅋ
퇴근 후 간단하게 토마토달걀볶음
바보같이 국거리용 소고기를 사서 구워먹었음...
그래도 소고기는 항상 맛있고, 고기가 좋은건지 전혀 질기지 않았다.
토스트
토스트에 맥주
네네치킨 치즈 어쩌고..
너무 소스가 자극적이어서 내입에는 안맞았음..
토스트, 스파게티소스에 볶은 양파, 후라이
마트에서 장봐온 파티용 샐러드(파티용 샐러드라고 써져있었음...)
소고기파티, 더치맥주
사진이 다 돌아갔네요..
돌리는법을 모르겠음..
라면
혼자서도 잘 먹어요.
아마 토토가 보면서 마신 와인, 크래커+치즈
닭볶음탕
초밥
김풍의 토마토냉면
너무 아침부터 빈속에 먹으면 속좀 쓰리더라고요.
샐러드와 구운 소고기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
회사 근처 카페 아메리카노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드립커피
수제 작은 햄버거.
토마토파스타, 모닝빵
낮술로 맥주, 감자튀김, 오징어튀김, 샐러드
과음
소소하게 차려본 밥상.
햄, 볶은양파, 파래무침, 계란국. 밥
그냥 막 만들어 먹어본
카레토마토국수
청양고추를 넣었더니 속이 뒤집어지는줄 알았으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강렬한 매운맛.
나쵸그란데
피쉬앤칩스
백종원의 고급진 샌드위치를 보고 만들어본 모닝빵샌드위치?
치즈, 보드카
청양고추 팍팍 넣은 라면..
맥도날드 메가맥
집에 가니 아빠가 사다주신 맥주
은근히 계속 먹게되는 맥주안주 과자
싱크대 밑 서랍장에는..
소고기
소고기샐러드.
분명 만들때에는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먹어야지 해놓고 소고기 구워 올림..
불닭볶음면에 맥주 한캔 그리고 구구콘으로 매운맛을 잡아줍니당.
파스타, 버섯볶음, 소고기
삼겹살 김치볶음밥
전주에서 먹은 떡갈비
전주에서 먹은 치즈츄러스? 여튼 제입에는 맛있었음
전주에서 새우만두
전주에서 바게트버거
전주에서 칵테일
전주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
사진 많네요.
건강한 음식을 먹고 다녀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