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이나 파주에 가 보셨수?
검단이나 파주에 가 보셨수? 없을거요...가 볼 필요도 없으니...
기반시설도 없고 파주는 그야말로 배드타운으로 살기에도 서울 출퇴근 시간 장난아니고...
그렇다고 취업할 중소기업이 있나.... LCD단지도 몇년후나 생기겠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신뢰성이 없다거나
수요보다 공급이 딸린다거나 .... 다 ~ 헛소리요....- -
딱 정리하면 부자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세금폭탄운운하며 부동산 관련법 왜곡시키는 구케우원이나
'77년 이후 강남에서 아파트 건설이나 아파트 투기로 부를 축척한 이 사회 졸부지도층들의 철면피같은 도덕의식불감증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지들의 영향력을 참여정부 엿먹이려는 수구세력 언론인들과 여론조작으로 호도하는데 원인이 있는겁니다.
돈많은 지도층 부녀회들이 하는 소리가...
검단같은 손바닥만한데 떡방이 있어봐야 20개 안팍이고
큰데 10군데 골라서 친구들 5명만 동원하여 승용차 몰고 ...
놀이 삼아 큰평수 아파트나 땅값 물어보며 쑤석거리면 ...
50건의 전화문의와 50건의 현장방문으로 한두건의 급매물 빼고는 현지인들의 올려팔겠다는 심리를 자극하게 되는거고 ....
그 이후 한건만 하고 떠도 돈 번다는 떳다방들이 점포를 차지하며 잔치상을 차리고....
매물을 거둬들인 현지인들은 호가만 올리며 관망하고...
자동으로....버스 지난뒤 정보를 입수한...
더 오르기 전에 사 두려고 세상물정 모르는 도시셀러리맨들이 무리한 대출을 받아 몇건 가세한다고합니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연이어 이나라 구석구석 부동산 아편쟁이들은 도미노처럼 전부 난리치고 ......
그러면 부동산세력들은 더 오를거라고 말 잔치 노가리치고....
그들과 한 통속인 언론의 해설위원들이나 사회평론가들은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실패했다고 더 위기의식을 조장하고...
그래야 지들세계 보호세력으로 차기정권 교체가능하니까...
오죽하면 모래시계의원이 참여정부 경제정책이 실패해야 딴나라에 유리하다고 말하며...
할 의사도 없는 아파트 분양 반값을 공약하며 설시장에 출마했을라고.....
과거 맹바기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국민당 창당하며 아파트반값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정주영회장의 공약은 확실한 근거로 산출된 거지만...
모래시계의 공약은 같은당 현시장의 은평지구분양을 보니 확실한 가짜공약아닌가요?
전현시장이나 지도층들이 국가의 정책이 아무리 강력해도 꺼떡도 없이 엿먹이는 자체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그들은 초법적인 존재인가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지방의 민영 임대아파트업자들이 고의로 부도를 내고 집없는 서민의 보증금마저 날려버리는 이 초법적인 나라......
해당 처벌 법률이 없다니 법 만드는 구케의원넘들은 뭐 하는건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아무리 강력해도 그것을 무시할만큼 후안무치한 이사회 지도층들의 부패의식이 문제 아닌가요?
떡방사기꾼들이 희망사항으로 하는 헛소린지 몰라도 여당같은 야당이 집권하면 재건축 용적율 대폭 확대되고..
종부세 9억 상향조정, 1고가주택 양도세완화, 종부세 세대별합산 폐지발의가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던데....
이거 사실이면 야당집권하면 지들이 욕하던 부동산고공행진 더 불지른다는 말인데...
서민 여러분 선거로 막아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나라 정치인의 수준이 국민수준이며 국민책임이라 쳐도...
국민들이 정책에 대한 신뢰감이 없다며 도와주면 되는 정책 자체를 비웃고 무시하는 처사는 망하기를 바라는 놀부심보 아닌가요?
부동산 가격 오르면 가계소비를 줄이며 허리끈 졸라매도 집 살 희망은 멀어지고...
가계소비가 줄면 자영업자들이 망하거나 소비시장이 침체되고...
시장이 침체되면 기업들은 상품생산을 줄이고 근로자들을 감원시키고....
해외수출업종마저 부동산비용증가나 임금부담을 줄이려 제삼세계로 모험을 떠나고...
그나마 공단에 남은 중소업체들은 냉전종식이후 물밀듯 밀려들어 온,
사회주의권이나 제삼세계 근로자를 저임금으로 사용할수밖에 없고...
이는 실직자들의 구직에 더 악순환으로 작용하니 집팔아 전세로 줄여 길거리업까지 가게 되고...
집은 네덜란드 튜울립처럼 끝없이 오르니 3억원의 아파트를 팔아 세금과 떡방비 내면 3억짜리 옆동네로 이사가기도 불가능 하다던데...
부동산가격 내리면 누가 손해보는지 한번 따 져 봅시다.
아마 서민층들은 손해 안 보고 숨 돌릴거요.
손해본다면 건실한 기업이나 착실한 서민층의 자립에는 담보가 없다고 코웃음치며 외면하던...
논스타같은 국제 사체꾼들한테 은행넘기거나, 올라가는 부동산 대출만 바라보며 땅짚고 헤엄치던 닭대가리 경영인들이 장악한 은행들이겠지.
이넘들은 올해 노벨평화상의 의미도 상황파악할줄 모르는 넘들이고 지들 망하면 서민들 예금조차 말아먹을겁니다.
'90년대 일본은행장들처럼 허리굽혀 사죄하지도 않을걸요?
어제부터 한술 더 떠 금리인상 제때 안 해서 그렇다나? 솔직히 부동산 거품 제거한다고 정부에서 긴급회의하니 똥줄이 타서 닥쳐올 손실 고금리로 보전 해 주길 구라치는 흑심이겠지....조금 하면 안되고 많이 해야된다나? 아~! 해 봐라....
동탄신도시 택지폭리가 겨우 몇천억에 불과하다고 하는 경실련 넘들도 30%거품있다는 삼성경제연구소 넘들과 대충 한 통속인듯.... 그래서 거의 한 20% 거품제거 협조 박자 맞추기로 했나? 한길의원은 80% 말하던데 그게 맞을겁니다.
대선기대감 운운하는 언론들의 분석은 더 코메디지요. 그거 막강한 대통령 임기 종료시점 다가오면 국록을 먹는 넘들이 말 안듣고 법을 어겨도 유야무야 넘어가거나, 또 뽑히기 위해서 교통위반해도 대충 선심쓰더라는 독재시대 막걸리 논평 아닌가요? 그러고도 21세기 세계언론과 어깨를 같이 하시겠다니 이런 천한 언론인넘들 제삼세계독재국가로 수출해야 됩니다.
노래방 도우미 입건하니까 지방 노래방업주가 그럽디다.
"단속 나올라믄 나오라꼬 하세요.... 눈하나 깜짝 안할깁니더......"
지도층들의 도덕불감증은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더 웃기는건 분양가가 거품이 많다고 원가공개 요구가 대세가 되니까.
건설업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산출이 불가능하다나?
그래서 니들은 회계파트에 산출도 안 된다는 공사원가관리부 만들었냐?
토공주공은 이미 국민을 위한 공기업이 아닌 국민세금 빨아먹는 거머리로 판명나고.....
분당이나 은평구만 보더라도 건설업자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얼마나 국가부동산정책을 비웃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시민단체의 환경보호정책이 부동산공급을 억제해서 부동산값 올렸다고? 가슴에 손 얹고 노가리쳐라....
건설업자들은 한술 더 떠 분양가 낮추면 아파트품질이 형편없어질 거라고 설레방치는데?
니들이 언제 아파트 층간소음이나 도난,피난구조나 골격에 신경써서 하자문제를 없앤적 있다고....
인테리어치장이나 명칭은 엄청 신경쓰드만.....오죽하면 딩크성님이 한국은 거주지가 다 똑같이 생겨 살고 싶지 않은 나라라 했겠나? 외부디자인에 신경쓰면 공사비 들거든.....그래서 업자들이 울나라 아파트건축을 똥건축이라합니다.
글고 '99년 이후 시멘트는 일본 폐타이어[것도 공해물질이라 무료로 가져오다 국내 시멘트 업체끼리 박 터지게 다퉈 올해부터 톤당 만원 주고 수입하드만]태워 중국산 폐기물덩어리 섞어 만든다드만...이게 요즘 급격히 늘어나 여대생 자살로 만든 엘러지원흉일지도 모릅니다. 또 모래, 철근은 물론 값싼 저질 중국산 건자재 수입으로 원가 많이 다운 됐다드만....
이럴때마다 언론이나 구케의원이나 그쪽 종사자들이 정부 정책에 따라야 한다고 거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처럼 15년간의 경제 암흑기로 들어선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집한채 있는 서민들도 오르던 내리던 국으로 가만히 살면 되는거고...
솔직히 거품이 판치는 이 판국에 집사고 땅사는 넘들이 어디 서민있나요?
서민들은 무기력하여 움직이고 싶지도 않고...생각보다 똑똑하거든...
그거보러 다니는거 소득없는 낭비에 기름값도 장난이 아니거든....
도대체 댁들 참여정부부동산 정책을 깔보고 무시하는 이유가 뭔지 솔직히 고백해 보세요....
노무현탄핵처럼 한정권 장악하고 지젓대로 투기천국 만들고 싶고....
국가경제보다 내 돈 되니까 미련을 버릴수 없다 이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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