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량주의]한량인생이 사회 초년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돈의가치. 한량인생의 관점입니다.! 제가 짧은 인생이지만 살아본봐.. 돈에 대한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첫직장은 연봉은 이천초 퇴직금포함 이였습니다 깨달음 1. 주거는 최소사항은 성립하는 곳에 들어가야한다. 5~10만원은 집에서 휴식하고 재충전 하기위해서는 큰돈이 아니다. 였습니다. 졸업후에 일시작하고나서부터는 월세 25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집은 13평정도되는 오래된 상가건물이었습니다. ;;; 들어갈 시기가 9월쯤이었습니다. 우풍과 곰팡이에 시달려야 했죠. 이때 깨달은게 아 집은 넓다고 좋은게 아니라 채광 샤시 그리고 지어질때부터 사람이 살게 지어진 집이어야 하구나. 깨달음2. 사회초년생때의 돈은 6년차 직장인일때의 돈보다 몇배는 값지다. 감가상각 안나오니 최소한만 모으고 써야된다. 타인에게는 같은돈일지 몰라도 젊을 때의 돈은 나이들어서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값집니다. 물건도 좋은값 받을 수 있을때 팔듯이 돈도 좋은값일때 써야됩니다.! 최소의 보험비 외에 저축하지말고 공부가 됐든 여행이 됐든 사고싶은게 됐든 다쓰세요. 빚만지지마세요. 낭비가 아니라 공부고 투자입니다. 모든 행위에는 인건비 + 시간 + 소요비 가들어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거비는 높아지고 시간의 값어치는 늘어나고 소요비는 ? 수익대비 낮아지죠. 이거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요비의 가치가 낮아지는것보다 나머지 두요소의 가치가 높아지는게 훨신 상승률이 높습니다. 이부분을 간과하고. 젋을때 악착같이 돈모아서 이 삼천 모으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제외: - 악착같이 모아서 가게나 사업등 있다. - 빨리 결혼해서 화목화목하게 살고싶다. - 난 노력같은 것도 싫고 공부도 싫다. - 이미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다. - 이미 갚기 시작해야할 빚이있다. 깨달음 3: 재테크에 도전하라. 재테크는 언제든 해야합니다. 재테크는 = 금융지식 입니다. 사 회초년생때 재테크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 적금따위 때려 치고 주식 펀드등에 돈을 투자하세요. 10만원이 됐든 이십만원이 됐든 투자하세요. 이때 적은돈을 투자하고 금융지식 재테크를 배우세요. 이때의 수익률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비싼 경영게임을 하신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때의 지식은 우리가 상대적으로 많은돈을 벌게될 6년차 이후에 보수적 투자를 할지 공격적 투자를 할지 자신의 성향을 깨닫을수있는 귀중한 지식과 경험입니다. 사회초년생때 많아봐야 백만원정도 투자한 금액에서 마이너스 나봐야 30만원정도이 진짜 너무 공격적으로 해서 망해봐야 백만원이니 학원다니셈 치세요. (최소의 보험을 드세요. 큰병이나 사고가났을때 여러분을 지켜주는것은 보험입니다. 참고로 전 보험쟁이 아닙니다 ;;;; 금융과 전혀 무관한 사람) 제외: -- 돈을 모으는 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 돈에 집착이 심해 마이너스 수익을 찍을시 병난다. -- 미래에 내가 돈을 얼마 벌지모르는대 돈을모아야징. 깨달음 4: 가장 큰 저축은 이직이다. 제외: -- 탄탄한 중기업이상의 직장인. -- 탄탄하지 않지만 전망이 눈부신 기업의 직장인 --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창립멤버급이고 함께하는게 즐겁고 일이 적성에 맞고 사람들이 서로 맞는 직장인 -- 사회초년생 3년동안 월루짓 했다. 저 위의 제외사항을 뺀다면 초년생분들의 연봉은 대체적으로 2800이하일겁니다. 두둥;;;; 4년제 초임 통계가 4000만원 대던대 대체 누가 이렇게 많이 받는건지;; 보통 이직하기 좋은 시기를 3,5,7으로 봅니다. 3년차에 선택을 해야합니다. 이직할 것인가? 말것인가? 다음년도에 진급 할 것만 같다. 그럼 있어야죠 확실하게. 현재 자신의 연봉이 낮은 사람일수록 무조건 이직해야합니다. 아니 이직할게 아니더라도 이직할 직장을 알아봐야합니다. 그럼 자신의 시장가치가 얼마인지 나옵니다. 저는 3년차때 이직할때 30프로 이상 오르더군요 . 월급이 15프로이상 안오른다..;; 회사 비젼과 회사안에서의 포지션을 보고 잘 결정하세요. 이때 깨달음3에서의 지식이 많이 도움됩니다. 리스크를 나열하고 대비 수익을 대입하면 어느정도 타산 나올겁니다. 깨달음 5: 솔직해져라+인맥에 연연하지 마라.+ 소탐대실. 쓰다보니 길어져서... 5로 마무리해야겠네요. 반응있음 2편에서 10까지 가볼께요 제외 -- 입안의 혀처럼 구르는대 재능이 있다. -- 남을 끌어들이는 묘한 카리스마가 있다. -- 사람과의 관계가 내 인생의 즐거움이다. 저같은 경우는 좀 순수 지수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찬 아름다운곳이라 믿었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남 부탁 거절 못하고, 잘못했을때 사과 잘 못하고 모지리짓 다하고 다녔죠. -솔직해져라는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제가 사과를 잘못하는 성격이라.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었는대. 같이 일하던 동료가 제게 말했죠. "미안하다 그러면 내가 너 잡아먹냐?" 그때 딱 생각이 드는게 아 그러네...였습니다. 그뒤로 미안할때 미안하다 하고 잘못했을떄 잘못했다하고 감사할때 감사하다하고, 고마울때 고맙다고 말하니 복잡하게 생각했던 일들이 의외로 쉽게 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인맥에 연연하지 마라는 남눈치를 보는 성격이었는대. 남자의 기술이라 프로그램에서 인맥의 기술을 주제로 했는대 한 강사가 그러더군요. 자기의 인맥기술은 3:3:4다 자기는 인맥관리 안한다. 3:3:4가 뭐냐 10명이 있으면 3명정도는 나에게 호감이 있고 3명정도는 나를 싫어하고 4명은 나에게 무관심하다. 사람이 인맥으로 고민하는 가장 많은 사례가 이 나머지 7명에게 사랑받고 싶어할때 일어난다. 물론 노력해서 7명중에 몇명에게 호감받게 할수이싸. 하지만 그러면 내가 변해야하고 내가 변해서 무관심+비호감에서 호감으로변한만큼 호감이었던 사람이 무관심또는 비호감으로 변한다. 그리고 10명안에서는 비율이 변할지모르지만 100명이라는 비율에서는 똑같이 3:3:4의 비율이 유지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소탐대실...은 다음기회에;;;; 일해야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