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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명박 정부 시절
TV만 틀면 주구장창 나오던 K-pop, 한류
하지만 소개되는 한류가수라곤 온통 소녀시대 등 SM가수들 뿐
진실은
그리고 SM이 1년동안
한류열풍 소식을 집중적으로
9시뉴스와 각종 기사,방송에 물량공세하며 언플한 결과
SM의 언플 1년전인 2010년 주가 14,200원에서
2011년 최고가 62,000원으로 1년만에 무려 5배 상승
2011년 11월 중순 최고가 62,000원을 찍고 거품논란이 있었지만
SM의 2011년 3분기 손익보고서가 발표된후 주가의 거품이 사그러들며 하향세를 타기 시작함
그래도
SM주가 폭등으로 가장 수혜본 1인은 바로 이수만
하지만 실제적인 SM의 1년치 실적표를 보면
2010년 3분기 총매출 680억 에 순이익 210억
2011년 3분기 총매출 700억에 순이익 92억
으로 한류열풍이 적었던 2010년보다 매출액 대비 순이익이 1/3로 급감함
이렇게 실제 순이익은 대폭 감소하였는데 주식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은
그동안 에스엠이 펼친 언론플레이가 얼마나 효과적이였는지 보여줌.
그리고 매출은 늘었으나 이익이 줄었다는것은..
그 많은 비용이 언플을 위해 빠졌는지를 추측할 수 있음..
근데 왜 자꾸 뉴스에서는
에스엠만 좋으라고 한류한류 한 것임????
한류열풍은 이명박정부에서 지원하며 추진한 사업
그리고 정부기관인 국민연금도 SM주식에 투자하여 SM의 대주주로 있음.
SM 엔터테인먼트 LA 공연의 진실
케이팝 커넥션: 주식에서 방송까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3190932
SM주가폭락에 멘붕한 개미투자자들
[어닝쇼크 SM] ‘시총 6천억 증발’ 엔터대장주 SM의 숨겨진 진실은?
"애널리스트들, 서류대신 카메라 들고 에스엠 들락" 엔터주 거품 낸 장본인
2012년 11월 19일 (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증권가가 발칵 뒤집혔다. ‘엔터 대장주’인 SM엔터테인먼트의 실적 발표가 있은 후다.
그간 증권가 리서치센터가 평가에 힘을 실어주던 SM엔터테인먼트의 예상 실적치는 평균 200억 원.
그러나 발표된 실적은 그 절반가량인 117억 원에 머물렀다.
저조한 실적 발표에 ‘한류 열풍’이라는 안전판으로 기대감을 올렸던 개미투자자들은 요즘 표현으로 멘붕(멘탈붕괴)이 왔다.
결국 실적 발표 사흘 만에 시가총액이 6,000여억 원 증발하고 말았다.
전문가들은 과장된 평가로 부풀려진 엔터주의 거품이 빠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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