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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4622
    작성자 : StarDream
    추천 : 2
    조회수 : 997
    IP : 210.99.***.1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4/28 10:07:38
    http://todayhumor.com/?panic_14622 모바일
    [펌][초장편]악마의 피 Ch.6 - 4 <부제 : 파국>
    ch.6 -파 국- no.4 

    조수석으로 들어왔던 녀석의 경우는 우연에 의한 것이였는지 몰라도 지금 운전석쪽에 몰려있는 
    녀석들에게는 손잡이를 당겨 문을 연다는 행위가 생경한듯 시도해 볼 낌새조차 보이지 않았다. 
    다만 깨어진 유리창을 통해 팔을 내뻗으며 점점더 좌석 뒤쪽 공간 깊숙히로 숨어드는 경철을 부 
    여 잡으려는 데에 열심이였다. 방금전에 물렸던 목의 상처에서 내뿜어지던 피는 이제 어느정도 
    지혈이 되었는지 더이상 흐르지 않았으나 이미 흘러나와 경철의 옷과 바닥을 적신 피만으로도 
    바깥의 녀석들에게는 충분한 자극제였다. 놈들이 얼마나 달려들었는지 이제 트럭은 오른편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을 정도였다. 경철은 무언가 무기가 될만한 것을 찾아보려 애를 썼지만 겨우 
    찾아낸 것은 화재시를 위해 설치해놓은 휴대형 소화기가 전부였다. 그나마도 크기가 너무 작아 
    둔기로 쓰기에도 적합치 않을 정도였다. 

    "제기럴.. 여기까지 와서 이게 무슨 꼴이야..." 

    경철은 울먹이면서 한탄했다. 트럭을 발견할 당시만 해도 이 마을을 빠져나갈 절호의 찬스라며 
    기뻐했건만 이제는 트럭이 도리어 덫이 되어 그를 부여잡고 있었다. 순간 거의 가슴께까지 운전 
    석 유리창 안으로 밀어넣은 한 놈의 팔이 경철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갔다. 

    "으아아~~!!!" 

    경철은 비명을 지르며 더욱더 벽에 몸을 밀착시켰으나 이제는 더이상 갈곳이 없었다. 이제 조금 
    만 더 있으면 한두녀석 정도는 운전석 안으로 들어와 경철에게 달려들수 있어보였고 경철은 더 
    이상 버틸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경철은 절망스런 감정으로 다시한번 트럭안을 둘러보았다 
    이제는 서서히 산넘어 여명이 밝아오면서 손전등의 도움이 없이도 차안의 모습이 푸르스름하게 
    드러나 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곧 경철의 시선이 자신이 있던 뒷쪽 공간 천정에 가서 멈추었다. 

    "저건..." 

    그것은 일종의 선루프였다. 물론 자가용의 선루프와는 다른것일 터였으나 어찌 되었든 천정이 
    조금 열리게 할수 있는 장치가 달려있었다. 아마도 통풍을 위해 달려있는 모양이였다. 경철은 그 
    것을 발견하자마자 자리에 벌렁 누워선 있는 힘껏 발로 천정을 걷어찼다. 그러자 천정 뚜껑의 
    경첩 두개중에 하나가 완전히 박살나면서 뚜껑이 한쪽으로 휘어진채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경철은 천정을 향해있는 자신의 다리를 부여잡으려는 놈들의 손을 마구 걷어차면서 소화기의 안 
    전핀을 뽑았다. 그리고는 창문으로 기어오르는 놈들을 향해서 소화제를 뿌려대기 시작했다. 

    "끄어어억~~ 꾸억 꾸억!" 

    소화제 성분이 떡 벌리고 있던 입안으로 들어가자 놈들은 괴로운듯 소리를 내지르며 물러서기 
    시작했고 경철은 자신의 예상대로의 반응에 쾌재를 부르며 방금전 뚫어놓은 천장의 구멍을 통해 
    몸을 빼내어 위로 올라갔다. 경사가 져서 아슬아슬한 운전석 천장을 조심스레 디디며 냉동칸 위 
    로 올라선 경철은 그제서야 아래르 내려다 보았다. 그러자 아직도 하얀색 분무제를 뒤집어 쓴채 
    괴로워하고 있는 놈들의 모습이 보였다. 대여섯은 되어보이는 녀석들중 몇은 눈에 정통으로 분 
    무제를 뒤집어 쓰고선 방향감각을 상실한채 엉뚱한 곳으로 가서 엎어져 있었고 그렇지 않은 녀석 
    들도 들여마신 분무제의 영향으로 괴로워 하면서 마구 몸부림 치고 있었다. 경철은 그런 모습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냉동칸 천정에 드러누웠다. 출혈때문인지 정신도 몽롱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 
    지 않는것이 더이상 움직이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드러눕자 천정에 고여있던 빗물이 옷에 스 
    며 들면서 시원한 기운이 전해졌다. 그러고 보니 몸에 열이 있는것 같았다. 

    '밤새 비를 맞으며 돌아다녔으니 무리도 아니지...' 

    경철은 긴장이 풀리면서 온몸이 나른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눈꺼풀이 무거워 더이상 눈을 뜨고 
    있는것도 쉽지가 않았다. 

    '운전석도 제대로 못들어오는 놈들이니 천정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올라올거야.. 조금만 쉬자..' 

    이제 완전히 눈을 감아버린 경철은 천천히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온몸이 화끈화끈 거리면서 몽 
    롱함과 함께 아련한 통증이 전신에 퍼지기 시작했지만 피곤에 지친 경철은 그대로 깊은 잠에 빠 
    져들고 말았다. 자신의 얼굴 근육이 서서히 오그라 들면서 흉칙하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정신없이 계속되던 개들의 공격이 끝나자 희경과 태수는 조금은 멍한 상태가 된채 지프에 주저 
    앉고 말았다. 주변에는 총에 맞아 죽은 개들의 시체가 여기저기에 널려 있었다. 

    "아마도 연구실에서 도망친 개들인 모양이군요..." 

    태수는 그런 개들의 시체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래요, 아마도 저 개들로부터 감염이 시작되었겠죠..." 

    희경은 어깨에 난 상처에서 통증을 느끼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 모습을 본 태수가 걱정 
    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괜찮아요? 심하게 물린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팔을 움직일수 있는걸로 봐선 심한거 같지는 않은데.. 굉장히 아프네요.. 태수씨 
    는 어때요? 태수씨도 팔을 물렸잖아요?" 

    희경의 말에 태수는 양팔 소매를 조심스레 걷어올리더니 상처를 살펴보았다. 양팔에 개들의 이빨 
    자국이 선명한 상처가 난채 아직도 조금씩 피가 스며나오고 있었다. 태수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해보이며 말했다. 

    "나도 제대로 움직여 지는걸로 봐서 심한거 같지는 않은데요.." 

    태수는 밝은 목소리를 내려 했으나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들은 이미 괴물로 변해버린 수많은 마 
    을 주민들을 봐왔다. 그리고 자신들의 눈앞에서 변해버린 진경을 봤다. 감염의 경로는 공장에서 
    봤던 자료에 나온대로 너무나 명백한 것이였다. 그들 역시 개들과의 사투를 벌이면서 BOD에 감염 
    되어버린 것이다.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희경이 태수의 상처를 보며 물었다. 

    "글쎄요...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 말아요, 군용 병기로 사용하려고 한거라면 치료제도 있었을 
    테니까 말이에요..." 

    "글쎄요.. 그럴것 같지는 않은걸요, 그런게 있었다면 공장이 놈들에게 점령되게 놓아두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희경의 말이 맞았다. 치료제가 있었다면 설사 감염되어 변형된 사람이라도 되돌리거나 적어도 무 
    력화 시킬수는 있었을 것이고 감염된 공장 직원들도 변형되기 전에 스스로 치료를 했을 터였다. 
    대응책도 없이 이런 가공할 바이러스의 양산에만 애를 썼다니 도무지 태수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직 찾지를 못했을 뿐이지 분명 대응책은 있을거에요.." 

    "어째서요?" 

    "죽은 연구원이 한말 기억 안나요? 과거에도 몇번인가 이 바이러스에 의해 마을이 습격을 받은 
    기록이 있었다고 했잖아요, 이렇게 빠르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에 치료약이 없었다면 지금쯤 전세 
    계의 절반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을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 이후에는 더이상 바이 
    러스가 확산되었다는 기록이 없었잖아요" 

    태수의 말에 희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듯 한걸요... 이곳에서의 경험대로라면 통제가 없는 이상 우리나라 전체로 퍼지는 것도 
    시간문제일텐데 말이에요.. 적절한 통제장치도 없던 중세에도 국지적으로 창궐했다가 사라졌다니 
    그것도 굉장히 짧은 시간안에 말이에요.. 분명 무언가 대응책이 있을거에요" 

    "그래요, 아직 희망을 버리지 말자구요, 일단 이곳을 빠져나가죠 희경씨.." 

    태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지프 뒷문을 닫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운전석으로 돌아와 지프의 시동을 
    걸었다. 묵직한 시동음과 함께 지프의 차체가 떨리기 시작하자 태수는 조심스레 핸들을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차가 다닐수 있는 길이라고는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곧바로 길을 따라 가 
    보기로 하고 발목께까지 물이찬 길에서 자칫 논으로 구르지 않게끔 길가에 난 수풀을 지표 삼아 
    조심스럽게 운전을 해 나갔다. 한참을 가던 태수는 저 앞에 무엇인가 서있는 것을 보고는 천천히 
    차를 세운채 신경을 곤두세웠다. 

    "희경씨 저 앞에 뭐가 있는거 같은데요..." 

    태수는 눈을 가늘게 뜨며 아직은 어둑어둑한 새벽녘 여명속에 흐릿하게 보이는 물체를 분간해 
    보았다. 그리고는 곧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놀라워 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저건 트럭이에요, 아까 공장에서 우리를 내버려 두고 갔던..." 

    순간 태수는 자신의 눈을 믿을수 없었다. 분명 조금전까지 희경은 뒷자리에 기대어 앉은채 살짝 
    눈을 감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태수의 눈에 보이는 것은 더이상 희경이 아니였다. 얼굴은 근육 
    이 오그라 들면서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잇몸이 내려앉기 시작하면서 길어져 보이는 이빨이 
    크게 벌린 입사이로 번쩍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시뻘겋게 변해버린 눈은 마 
    치 먹이를 노리는 맹수의 그것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조용히 태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안돼, 희경씨!!!!!" 



    출처 : 붉은 무당 벽돌집  작가 : clancy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4/28 12:52:54  68.173.***.227  뮤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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