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알아 당신이 날 걱정한거 지난번에 나 만나고 나 취직안된다고 걱정했고 잘 알아
근데 나 취직자리 구해지니까 자기한테 오라매...그래서 나 너 믿고 왔자나
그럼 그러면 안되지..
그 전부터 좀 친해지긴했지 근데 좀 친한거랑 ㅆ비날 일하는거랑 같냐
너 지금 최저임금도 안되소 법정근무시간도 다 어기고 있는거 알아
내가 암말안하고 있으니까 호구로 보이냐?
스래 너 기술 배울때는 안그랬다고/
그럼 그때로 돌아가던가
너 20년차 요리사
나 10ㄴㄴ차야..
니가보기엔 내가 좆같아 ㅜ보일지 모르겠는데
너도 10년 경렫때 가게 차렸다매
나도 유명한쉐프처럼 뼈바기제하진 않아도 놀면서 해도 ㅜ10년차면 왠만한거 다하거든
너도 니가게차리ㅗ 남함테 배우지 않았자나
지도 아직도 좆도 모르는거 남한테 물어가면서 하는주제에
심지어 씨발 내가 아는거 너도 모르거라
내ㅔ가 훨신 돈많이받고 근무시간도 짧고 나 편하게 근무할수 있는데
니가불러서 왔는데 씨발롬아
남이ㅡ가게 있는거보다 낫다고 불렀자나
씨발 남이 돈도 많이주고 시간도 남는다.
너 저인없고 힘든거 알아 너 기술 나름 있는것도 알고
근데 뭐 나 니 기술 없어ㅗ 내 기술만으로 살수 있거든
니기술보다 더 중요한건 돈이지 내 ㄱ게 차릴돈
근데 미친놈이 어디서 씨발 10년차 경력을 최저임금도 안주고 지랄이고 씨발
뭐 이새끼야 너 배울때는?
씨발놈이ㅏ 너 10년차때도 나처럼 일했냐?> 이 씨발 개새끼가
인정생각해서 왔더만 어디서 개 좆가으내끼다
지방에내려왔다고 내가씨발롬아 서울에 일할자리 없어수 온줄알아ㅏ
욕심에 ㄴ더 좋은자리 분ㅂ명 있는데 안버ㅗ여서 기다기다가 니가 불러서
그전
까지 니가 잘해줬으니까 그래서 왔더니 이 씨발새끼가 진짜
야 나보고 씨발 자만하지 말라며
근데 너는 맨날 ㅈ; 기술 뛰어나고 그기술 배우면 존나 잘나간다며
그럼 이새끼야 넌 어ㅐ 그거 못해서 맨날 빚지고 사냐
니가 가게 운영하는 능력이 없어서>?음식은 잘하는데?"
그럼 차리리 계속 주방장이나 처하던가 주방장 돈 ㅁㄶ이 버는데 왜 구지 지가게 차려서 장사도 아ㅓㄴ되는거 나까지 ㅂㄹ러서 짜증나게 하는데
전엔좋은사람이라생각했는데 이젠아닌거 같아
내가 빋이 있느상태라더ㅗ 너랑은 이별을해야 할것이디다
너는 또 나만 원망할거야 근데 이제야 아렜다
니가 평상시 계속 원하던 니 제자가 왜 없는지를...
니댜가리에반 있는ㄷ게 정답이 아니다
너만이ㅔ상 사는게아니다
이ㅜ해주는척피해주지마라 씨발놈아
마지막으로 니가 히믈게 차림 가게면 니가 일해라 씨발놈아
나한테 맡디지말고
나한테 맡길리먄 책임자의 돈을 주던가 맨날 잠만 쳐가는새끼가..
이제 꺼져라...변명도 필요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