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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식 뉴카렌스 LPG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6만8천 탓습니다
근데 6만 5천정도에서부터 엔진부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찐빠라고 하더군요
(40~60Km, 90~100Km 사이에 RPM이 2,000 밑으로 확 떨어지면서 힘을 못냅니다
RPM이 떨어질때 계속 엑셀을 밞으면 시동이 꺼집니다.
특히 오르막 길 올라 갈때, 에어컨 켜고 다닐때, 시내주행 보단 고속도로 주행에서 자주 발생)
찐빠 나기 전 6만 2천에 점화 플러그, 연료 필터 교체를 했습니다
기아센터 방문해 스캔 하니 이상이 없다고 떠서 1급 정비소로 가보라고 하더군요
1급 정비소에 갔더니 엔지니어분이 솔레노이드 밸브 또는 연료모터가 문제 있을 수 있다고 하시곤
연료모터부터 교체하자고 해(부품+공임비 28만원 카드 안되고 현금만 된다네요 참네..)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 후 일주일 뒤에 또 찐빠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제는 찐빠가 5번 나면 3번은 시동이 꺼집니다
다시 정비소 가서 솔레노이드 밸브를 교체 할 생각인데요 솔밸브 교체를 하면 괜찮아 질런지요
무서워서 타고 다니질 못하겠네요
질문!!
1. 점화 플러그, 연료 필터, 연료 모터 교체 후 찐빠증상 계속 발생
점화 코일도 교체를 해 봐야 하는지??
2. 솔레노이드 밸브를 교체하면 괜찮아 질런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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