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잡지에 올라온건데 그냥 올려본거라 재미삼아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이주에 있었던 이적중 가장 기대되는 5건입니다.
5. Palermo / Oscar Hiljemark
4. Bologna/ Lorenzo Crisetig
3. 유벤투스로 이적한 알베르토 체리 파르마 파산 이후 자유계약으로 풀린 유망주 체리, 유벤투스는 그를 돈 하나 들이지 않고 영입했습니다. 그는 이미 또래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포텐가득한 미래의 재능을 잡았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만에 하나 알레그리의 플랜에 포함되지 못한다하더라도 그는 이제 겨우 18살일뿐입니다.
2. 엠폴리로 이적한 루카 비탄테 21살의 비탄테는 피오렌티나를 떠나 엠폴리로 이적합니다. 여러 시즌동안 아벨리노로 임대되어 serieB를 경험하며 우측수비수로서 활약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클럽과 serieA에서의 첫 커리어를 시작할 것입니다.
1. 헬라스의 파찌니 이 주의 가장 강력한 이적소식이었을 겁니다. 이는 스포츠디렉터로서 비곤의 첫 작품이었습니다. 그는 작년 4골만을 기록하며 밀란에서 신임을 잃었던 파찌니를 무료로 영입했습니다. 루카토니와 함께 그들은 가장 올드스쿨적인 듀오를 만들어낼것입니다. 피오렌티나에 이어 십년만에 만난 그들의 조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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