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운 여름! 다운 타운 (시내 중심 나가면 그냥 눈구경 즐겁게 한다. )
차이점은 오바다 (이쁘게 살 많이 찌신 분들 ) ! 싶은 분들도 과감한 노출 ! 민망하기도 하다 ㅡ.ㅡ;
2. 캐나다는 자전거를 도로에서(찻길에서) 탈때 꼭 헬멧 무릎보호대 착용해야 한다.
3. 남자들하고 차별하는거 무지 싫어한다.
남자가 하는건 여자들도 다 해야 한다. 우리 하숙집 아줌마는 차도 고친다. ㅡ.ㅡ;;
내가 창고에 내려갔다가 아줌마가 차 밑에서 누워서 있길래 뭐하냐고 하니깐 차 고친단다. (콜라 마시고 있었는데 콜라 코로 나왔다. ㅡ.ㅡ_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애 엄마가 애들이랑 복싱도 한다. 치고 받고
창고가 넓어서 조금한 링이 있는데 ...... 애 죽이는줄 알았다. 엄마 맞어 ?
4. 경찰에게 절대 대들지 않는다. 공권력 장난 아님 ! 길가다가 서라면 서야 한다 . 대들면 수갑찬다. --;;
5. 캐나다 경찰은 대부분 친절하다 .
예전에 차를 도난 당해서 급한 마음에 도로에 지나가는 경찰차를 보고 손를 흔들었는데
바로 역주행해서 싸이렌 키고 바로 내 앞까지 와서 무지 당황했음 ㅡ.ㅡ;;
차 잃어버렸다고 신고 하자 마자 !
CCTV 로 추적 한걸로 안다.
3시간후에 써리(캐나다 지역 이름 ) 도로를 지나갔다고 제보가 들어왔다고 경찰에게 전화 받음
그날 저녁에 바로 범인 잡음 !
6. 캐나다 경찰은 대부분 몸매 죽인다. 대부분이 키가 무지 크다. ㅡ.ㅡ;; 오해 하지 말라 캐나다 인이라고 해서 다 큰거 아니다. 캐나다 경찰될려면 몸빵이 되어야 한다. (갑자기 게임 용어 써서 죄송 )
경찰않했으면 나이트 문지기 했을꺼 같은 포스 !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좋은 경찰만 많이 봤어요 ^^
7. 공휴일이 토요일이면 월요일날 쉰다. 2006년 Rememberance day (전쟁으로 죽은 사람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국경일 ) 가 토요일인데 월요일날 쉰다. 쉬는건 정말 잘 챙긴다.
8. 돈에 대한 개념이 좀 복잡하다
100불 (지금 8만 2732원 돈 ) 50불 20불 5불 2불 1불 25센트 10센트 5센트 1센트 = 10개
십만원 만원 오천원 천원 오백원 백원 오십원 10원 = 8개
뭐 사먹을때 만약 1불짜리 음료수 사면 1불 13센트 내야 한다. ( 13% 세금 )
센트 들고 있기 정말 귀찮다. 한국 이마트 처럼 여기 대형 매점도 99불 99센트 이렇게 판다.
9990원 처럼 ! 바보냐 ? ㅡ.ㅡ;; 그냥 100불 해 !
9. 농산물 가격은 대부분 매우 싸다 (또한 세금이 않붙는다. )
망고 하나 820원 ! 다 싼건 아니다. 비싼건 비싸다.
10. KFC나 맥도날드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비싸다. 메뉴는 한국이랑 다르다.
하숙 ( 홈스테이 ) 할 초창기때 하숙집에서 맨날 해주는 스테이크가 싫어서
한국 향수가 그리워 KFC 갔다가 OTL
(그때 가계 안에서 울면서 치킨 먹었다는 ㅠ.ㅠ)
다음날 한국 식당 찾아 감자탕 2인분 짜리 혼자서 처리 했다. ㅡ.ㅡ;;
11. 전자제품이나 명품은 한국보다 싸다.
많이 싼건 아니고 조금 싸다 .
근데 면세점은 짜증난다! 한국 면세점은 세계 1위 다라는 비공식적인 통계가 있다.
정말 여기 면세점은 찌질이 같다.
12. 아침메뉴가 점심메뉴 저녁메뉴가 있는 가계가 많다.
햄버거 가계 (wendy , Arby , KFC , A&W 기타 등등 ) 아침 메뉴들이 다 있다.
아침 메뉴는 A & W 가 왔다다
13. 아침은 커피와 빵 한조각으로 끝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런 종족이다
14. 떡뽁이 , 오뎅 우리나라에서 한국 리어카 음식점이 없다.( 리어카 핫도그는 많아요 ^^; 요것도 수정 ) 딱 1개 빼고
음식의 대한 관리가 철저한 나라여서 그럴까 ?
한국 사람들이 오뎅 한번 할려고 했는데
무슨 허가 무슨 허가 이래서 포기했단다. 정말 짜증나게 많은 서류절차 !
코퀘틀람이란 지역에 붕어빵 파는 사람은 봤다. 그것도 허가 나오는데 정말 어려웠단다.
딱 1개 가 이거다
15. 공공화장실에는 항상 휴지 같은거 사서 들어갈 필요 없다.
자취했을때 휴지 필요하면 공공 화장실 가서 해결
비누 필요하면 생수통 작은거 들고 간다 ... 액상 비누가 다 있기 때문에
저기에 리필 ㅡ.ㅡ;; 내 나름데로 아끼려는 노하우였다. 뭐 사먹으면 세금준다는 아까움때문에
그래 인정한다. 찌질이다 ㅡ.ㅡ;;
16. 싸우는 사람 정말 한가할 정도로 없다. ( 전 좋은것만 봤어요 ㅜ,ㅜ 죄송해요 )
17. 그 대신 소수에 애들이 총 든다. ㅡ.ㅡ;;
18. 캐나다에 사는 베트남 애들 중에 건달 , 깡패 많다.
17번 애들이 애들이다. (1.5세대들 )
19. 영어도 하지만 불어도 할 줄 아는 사람이 많다.
참고로 물건 살때 영어/불어 이렇게 적혀저 있다.
불어만 쓰는 지역이 있다. 퀘백 ^^ ; 그 쪽분들도 영어 쓰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아요 ^^:
20. 조금만 잘못해도 Sorry 한다. Excuse me 도 질리게 들었다.
21. 한국은 축구 캐나다는 아이스 하키 ! 아이스 하키 시즌되면 전쟁이다.
준결승 이나 4강전 8전까지 가면 난리난다 .
우승하면 폭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한다. ㅡ.ㅡ;;
22. 애들이 깔끔하다. 옷 입는거 별로 신경 않쓴다.
우리 하숙집 아줌마는 그냥 딱 보면 노숙자 같다. ㅡ.ㅡ;; 미안해요 Barb
23. 근데 여기도 10대 애들은 유행에 민감한건지
요가복 (룰루레몬 , 오메가 ) 입는다. 몸매 라인이 사는 옷이라서 그런지
처음에 뭔줄 몰랐는데 친구에게 들었다. 요가복이 대세 라니 ㅡ.ㅡ;;
24. 다리는 길다. 특히 여성분들
일본인 친구랑 캐나다 친구랑 나랑 같이 걸어가는데
캐나다 친구 옆에서 일본인 여자애가 호비족 같이 느껴졌다. ㅡ.ㅡ;;
Asako 미안 ㅡ.ㅡ;;
25. 캐나다 애들 정말 개방적이다.
1 night stand 가 무슨말인지 여기서 알았다.
어떻게 ~~~ ?
순결하게 !
26. 위에꺼 때문에 동거 커플도 많이 본다. 결혼를 전제로 하는건 아니더란 말씀 ㅡ.ㅡ;;
마음 맞으면 결혼 아니면 친구 !
27. 가사 분담이 철저하다 . 하숙집에서 아줌마는 이거 아저씨는 저거 아들은 그거
이렇게 정해 놓고 한다.
그리고 않하면 개갈굼 당한다.
28. 여름에 5월부터 9월까지 야시장 하는곳이 있는데 Richmond ( 금 토 일 )
거기서 짝퉁 참 많이 봤다. ㅡ.ㅡ;; 미안 중국 분들
29. 정가로 판다. 가격표데로 판다. 깍지도 않는다.
참고로 리바이스 좋아해서리 ! 정가에 절대로 않산다.
세일 시즌 기다렸다가 30프로 세일 이럴때 산다.
그렇다. ㅡ.ㅡ;; 나는 정가에 않산다. 세일할때만 산다. 그래 나는 찌질이다
여기서 정가로 사는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참고로 세금 13프로 붙는데
사촌 동생이 12살인데 동생 선물 사준다고 하면 세금 하나만 붙인다.
12살이 이렇게 크니 ? ㅡ.ㅡ;; 점원이 바보 인가?
애들 물건은 세금이 하나만 붙는다.
30. 고급 핸드폰 잘 않팔린다.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옷 입는거 대해서 별로 신경 않쓴다.
필요이상에 것은 잘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 하숙집 아저씨 폰은 탱크폰이다.
여기도 엘* 회사폰 초코* 폰이 나왔는데
아시안 특히 홍콩 애들이 많이 가지고 다닌다. ㅡ.ㅡ;;
31.핸드폰 받는 사람도 돈을 낸다. 그래서 전화와도 잘 안 받늗다. (플랜에 따라 다른데 근 그런걸로 알고 있다. )
32. 전화 요금 구성이 너무 다양하다.
후불제도 있고 선불제도 있고 가족 연인 친구 이런거 저런거 다 있다.
3년 계약제나 2년계약제가 다 걸려있다. ( ㅆ ㅂ ㄹ ㅁ )
암튼 난 24불 나간다. ㅡ.ㅡ;; 세금 포함 28불 정도
33. 왠만한 곳에서 카드 사용 !
현금 카드 ( debit ) 나 신용 카드 ( Credit ) 사용 가능
신용카드난 현금 카드가 생활화 되어있어서 눈치 않보인다.
참고로 난 5000원치 슈퍼마켓에서 물건 사도 신용 카드 낸다.
( 그래 나 포인트 꼭꼭 챙긴다. )
34. 나이트( 클럽 ) 가면 기본이란게 없다. 37000원 그런거
입장료만 내면 된다. (10불에서 20불) 입장료 없는데도 있다.
그리고 맥주는 따로 사먹는다. (4불 정도 )
데킬라 칵테일 등등 나이트 가서 사먹는 술 치고는 상당히 싼 편이다.
35. 안주는 않판다. ㅡ.ㅡ;;
36. 나이트에 꽃 부킹 같은거 없다…--;; 당근 부킹해주는 웨이터나 팀장님도 없다.
참고로 나이트 경험담 이야기 !
그냥 편하게 나이트 갔다가 그냥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
그냥 넘어가자 ㅡ.ㅡ;; 건전해지자.
순간 기대하게 해서 미안하삼 !
이멜 날리삼 그럼 이야기 해주겠삼
[email protected] 36. 이발 비용은 한국에 두배 ! 세금까지 포함해서 16000원 돈이다. (밴쿠버 경우입니다)
여성분들은 퍼머 하고 스트레이트 하면 돈 많이 깨지는 걸로 알고 있음
고대기를 가지고 가삼 !
그리고 팁 10프로
37. 공원 참 많다. 혼자서 산책하기 참 좋다.
38. 커피전문점 많다. 한구역 한구역 마다 커피숍 다 있다. 레스토랑 여기 저기 커피는 다 판다.
별다방 (Starbuck) , 블렌즈(Blenz) 이 두곳이 밴쿠버 점령이다.
두 점포만 해도 100군데는 넘는다. 둘이 합해서 !
39. 588같은 곳은 없다. 길거리에 서있다.
영화 귀여운 여인 참고 하라
부르는건 100불이지만 시간당 올라가기 때문에
기본 300불은 깨진다.
해봤다는거 절대 아니다. 난 절약 정신 투철한 놈이고 탐구정신 투철한 놈이다.
그냥 밤에 길 걸어가다가 물어봤다.
Kingsway 라고 도로가 있다. 한 블럭마다 한명씩 서 있다.
다 100부른다.
그건 흥정이 된다. ㅡ.ㅡ;;
말 잘해야 한다.
588은 RIchmond (벤쿠버 국제 공항이 있는 지역이다. ) 에서 몇군대 있다고 들었다.
40. 한국 노래방이 있다. 한국 유학생 대상이다.
벤쿠버에 3곳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시간당 20불이고 인원수 방 크기에 따라 다르다.
향수가 그립다고 해도 가지마라 ! 바가지 쓰는 기분 드럽게 난다.
41. 소주가 상당히 비싸다. 술은 함부로 안 판다. 술판매점이 따로 있다.
소주 13불 청하 7불 백세주 14불
센트는 뺐다. 귀찮아서 맥주 3불
42. 캐나다인의 90프로 이상은 아이스하키 즐긴다. ( 상대적인것입니다. 밴쿠버 경우입니다 ^^ )
43. 특별히 술문화가 없어서 그런지 건전한 운동 많이 한다.
휘슬러
겨울에는 보드로 성황를 이룬다.
오늘 개장이군 ㅡ.ㅡ;;
44. TV에서하는 프로는 미국에서 하는거 뉴스빼고 다 같이 방송한다.
45. 티브에서 하는 영화 한편 볼려면 광고 드럽게 많이 한다.
2시간 짜리 영화
10분 정도 영화 하고 광고 하고
짜증 지대 난다.
한국처럼 한번 에 쫙하고 한 프로 쫙하지 ㅡ.ㅡ;; 암튼 짜증남
46. 이런 저런 희안한 프로그램이 많다. 엽기적인거 Fear Factor 부터 시작해서
암튼 저거 보다가 몇번 실제로 토했다. 미친거 같다. 50000불에
47. 캐나다 담배는 한국 담배보다 조금 더 독하다. (중국 담배가 암튼 짱이다. )
48. 담배 가격이 비싸다. 한갑에 7000원이다.
49. 그래서 캐나다 담배 인심은 없다. ㅡ.ㅡ;;
담배 한개피 친구가 팔란다. 25센트에 팔았다.
그래도 무지 고맙단다.
50. 담배 필 수 있는 공간이 너무 한정적이다. 음식점 카페 커피숍 안에 피는건 절대로 않된다.
담배 피고 길거리에 버려도 괜찮다.
친구가 꽁초를 버리길래
한마디 했더니
거지가 핀단다. ㅡ.ㅡ;
담배갑이 비싸니깐 , 담배 인심이 없으니깐
51. 공원같은데 입장료가 없다. 개방형 무지 많다. 그래서 커피 한잔 사들고 책 들고 가서
하루 종일 책읽다가 온다.
52.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래된 차들이나 집값이 더 비싸다
기본 50년은 되어야 한다. 명차 페스티벌할때 쫙 봤는데
오래된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가격은 암튼 무지 비싸다.
53. 사람이 우선이다. 도로에선
신호등 없는 곳에 사람이 지나 갈려고 하면 차 무조건 멈춘다.
54. 자동차 경적이 없다. 도로에서 왠만해선 경적 않 울린다.
나도 1년에 한 3번 누른거 같다.
55. 신호등 좀 갈았으면 좋겠다.
태풍오면 다 날릴꺼 같다서 무섭다. 주렁 주렁 메달아 놓은거 같다.
리플에 캐나다 신호등 사진 부탁해요 ^^:
56. 신호등이 고장나면 4차선에선 놀라울 정도의 질서 의식를 보여준다.
왼쪽 너하나 나하나 오른쪽 너하나 나하나 이렇게 빠져나간다.
이건 사진 찍고 싶을 정도로 나를 놀랍게 한다.
57. 수입차는 다 있다. 여기서 현대나 기아도 포함된다.
Z4 타봤다. 내 차 아니다. ㅡ.ㅡ;;
58. 시내 버스가 전기로 간다. 버스 위쪽에 전기선 하고 연결된 막대 갔은게 있는데
그거 한번 떨어지면 정말 낭패다.
요즘은 디젤 버스로 대체중이라고 한다.
59. 택시 운전사는 인도인이 대부분이다. 머리 두건 같은거 두르신 분들
향료 냄새인지 ... 암튼 특이한 냄새가 예술이다.
60. 택시 요금이 상당히 비싸다. 기본 2불 80센트 부터 시작하는거 타는데 5미터당 10센트 씩 올라간다.
정말 급한일 아니면 버스 타야 한다. 절대로 !
61. 택시 운전사 들이 대부분 길을 모른다. ㅡ.ㅡ; 미터기에 옆에 뭘 찍는데 길을 찾아주는 곳까지 간다.
네비게이션이라고 해야 겠죠 ㅡ.ㅡ;
지름길 이런거 몰라서 요금이 ㅡ.ㅡ;
절대로 버스 탄다.
62. 오토바이 탈때 헬멧 부터 시작해서 안전 보호대 없이 절대로 않탄다.
63. 리무진 (정말 길다란거 영화 에서 나오는거 ) 택시도 있다.
공항에서 밴쿠버 시내까지 50불이다.
택시 요금의 10프로 는 팁으로 줘야 한다.
그래서 난 버스를 탄다.
64. 음식점에서 계산할때 서로 계산할려고 티격태격 하는 사람은 한국 중국 사람뿐이다.
일본인은 뭐 특별한 한 아니구선 무조건 더치페이다.
친구다섯이서 83불 29센트 (세금 포함 ) 나왔는데
카운터앞에서 계산기 꺼내서 계산하는 일본인 친구 ㅡ.ㅡ;;
5분의 1 정확히 내고 왔다.
깔끔하긴 한데 뭔가 허전했다.
이래서 난 한국인이다.
캐나다 애들은 자기 먹은거만 딱 계산하고 나간다.
나도 먹은거만 딱 계산
내 친구들은 한국식으로 다 계산한다.
캐나다 애들도 다 바꾸어 놓았다.
한국은 정이 많단다.
흐뭇
65. 알아서 마시기다. 억지로 술 건하지 않는다.
66. 원샷이 없다.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ㅡ.ㅡ;;
67. 양주가격이 참 싸다.
오 씨바스~~~ 리갈 그거 참 한병를 깔끔하게 다 마셔봤다.
2만원에서 3만원 정도
68. 식당에서 음식 먹으면 팁를 꼭 줘야 한다. (대부분 10프로 )
계산할때 이런식이 된다.
100(음식값) + 13( 세금 ) + 10 (팁) = 123불
69. 피자가 정말 싸긴 싸다.
Joyce (동네 이름 ) 역 밑에 있는 피자 가계는 한조각이 1불 (820원) ! ( 그 당시 환율 계산입니다.
맛도 좋다.
여기 피자가 한국 피자보다 느끼하지도 않다. ㅡ.ㅡ;;
70. 피자 배달 시키면 배달원에게 팁를 줘야한다.
68번 이랑 같은 원리
71. 움식점에 음식 남기면 친절하게 다 싸준다. 티슈도 넣어주고 소스도 넣어주고
72. 고속도로 통행료 내는 곳은 많이 없다. ^^ ; (요것도 수정 ! 죄송합니다. 계속 (--)(__)(-. -ㅋ;)
록키 마운틴 (록키산 ) 가는 곳에 한곳
10불이다.
고속도로가 많은데 통행료가 없어서 부담이 없다.
73. 매운 요리는 매니아들에게만 통한다. 매운 요리 못 먹는 애들 천지다.
74. 땅콩 알르레기 있는 캐나다 애들이 많다. 땅콩 먹으면 죽는 애들도 있다. ㅡ.ㅡ;;
75. 정원있는 개인 주택를 사면 정원 관리 하라고 국가에서 편지가 날라온다.
정원에 풀 정리 하라고 ㅡ.ㅡ;; 않하면 바로 벌금이다.
내집인데 ㅡ.ㅡ;;
76. 월세 아파트에 동전 세탁실이 있다.
동전 건조기도 있는데
한번 빠는데 2불에서 3불사이다.
싼곳은 1불하는데도 있다고 합니다. ^^:
빨래 한번 하는 데 기본 5불이다. 저에 경우랍니다.
거리에 빨래방 많다.
77. 지금 여기도 아파트 거품이 장난이 아니다.
한국 강남 아파트와 같은 현상 !
망할 늠에 중국분들 ㅡ.ㅡ;;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휴 쓰는데 4시간 걸렸습니다.
혹시 더 추가할것이 있으면 리플에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