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가 밀란에게 요렌테에 대해 역오퍼를 제시했다. 밀란은 이를 받아들이며 요렌테 측과 협의중이다(투토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베니테스는 유벤투스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을 요청했다. 요렌테도 이를 원한다(La Sexta)
- 뉴욕시티와 유벤투스는 공식적으로 서류를 교환하였다. 이 서류에는 이미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피를로의 이적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의 단장 마로타는 테베즈의 10번의 뒤를 이을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팀의 전체적 연령대를 낮추기는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임자는 브라질의 특급 유망주 제르송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Paulo Freitas)
- 아탈란타의 디렉터 지오반니 사르토리는 유벤투스가 자파코스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풋볼 이탈리아)
- 인테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리오 수아레스를 노린다. 곧바로 만치니 감독은 수아레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틀레티코 측의 요구 금액은 15M.(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인테르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의 에이전트 :"한다노비치는 잔류를 원한다. 인테르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의 이적 협상을 멈추기로 결정했다. 9월이 되면 계약 연장에 대한 협상을 재개할 것이다""이 결정은 클럽과 한 것이다. 사미르는 인테르에 잔류한다. 아직 몇가지 세부 사항을 조율해야 하지만, 9월달에 계약 연장을 가질 것이다"(에이전트 트위터)
- 인테르와 스토크시티는 합의하였다. 실제로 이적이 이루어질 뻔 하였다. 그러나 샤키리가 거부하였다.
(BBC.SKY)
- 몬토야는 밀라노에 도착하였습니다.
(인터밀란 공홈)
- 콰드라도의 에이전트는 밀라노에 도착하였고. 인테르와의 협상을 시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밀라노와 가까운 토리노에서도 그를 노리는 움직임이 발견되었습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fcinter1908)
- 요베티치의 에이전트는 어제 밀라노에 도착하였고, 인터밀란의 아우질라오와 만남을 가졌다. 인터밀란과 맨시티는 임대 후 의무 이적 15m에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메디아셋)
- 인테르의 쿠즈마노비치는 바젤과 5년 계약 체결하였다.
(바젤 공홈)
- 나폴리의 공격수 두반 사파타는, 토리노의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 혹은 사수올로의 수비수 브르살리코의 협상에 쓰이고 있으나, 베티스와 함부르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폴리의 새로운 단장 페데리코 지운토리가, 제노아의 엔리코 프레치오지 회장과 만났다. 목적은 윙어 디에고 페로티. 이미 왓포드가 영입에 나서고 있는 와중이지만, 나폴리도 쟁탈전에 뛰어들었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멕시코 몬테레이가 나폴리의 미드필더 왈테르 가르가노에게 이적금 1.5M으로 오퍼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데 라우렌티스와 포쪼는 직접 대면하였습니다. 그 대상은 우디네세의 알랑입니다. 우디네세 측에서는 16M을 요구하고 있으나, 나폴리는 10M+인러+브리토스를 제안한 상황입니다.
(Sportitalia,투토 이탈리아)
- 나폴리의 사파타와 삼프도리아는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나폴리 구단 측의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실질적으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고 있습니다.
(페돌라)
- 제노아는 윙어 막심 레스티엔을 사들이지 못했다. 대체자로 주목 중인 선수는 칼리아리가 완전 영입을 하지 못한 폴 호세=음포쿠이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지금까지 계약 연장이 공식 발표되지 않고 있는 칼리아리와 안드레아 코수의 상황이지만, 계약 연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팔레르모의 골키퍼 위카니의 에이전트는 오늘 라티나와 협상할 것이다. 위카니에게는 체세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팔레르모 이적설이 나돌던 보카의 공격수 카예리 :"테베스는 우리들에게 우상이나 다름없다. 다음 시즌부터 함께 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MuyBocaRadio)- 팔레르모 회장 잠파리니 :"베로티는 매각 대상이 아니다. 아무리 거금을 제시하더라도"(투토 스포르트)- [오피셜] 찰튼 아슬레틱 FC는 팔레르모로부터 시몬 마키에노크를 임대 영입했다. 2M의 완전 영입 옵션이 붙어 있다.(찰튼 공식 홈피)
- 베로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탈란타의 지오반니 사르토리 단장 :"팔레르모와의 협상? 많은 시간을 들여서 현재 진행중이다. 아탈란타에게 있어서도 큰 재산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피니야와 데니스도 있다"(Sportitalia)
- [오피셜] 키에보 베로나는 공격수 알베르토 팔로스키와 2019년 6월 30일까지 4년 재계약- [오피셜] 키에보 베로나는 파르마로로부터 소속이 사라진 마씨모 고비와 계약을 체결한다(키에보 베로나 공식 트위터)
- AS로마의 공격수 제르비뉴는 알 자지라와의 이적 협상이 결렬되었다. 제르비뉴는 세이두 둠비아와 마찬가지로 중국 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오피셜] AS로마는 제노아로부터 미드필더 이아고 팔케를 1M에 임대한다. 옵션으로 7M의 의무 영입이 붙어 있다.
2020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
(로마 공식 홈피)
- 로마의 새로운 모험은 네덜란드에 맞추어져 있다. 바로 PSV의 주장인 베이날돔이다. 가격은 15M으로 추정된다.
- 제르비뉴는 현재 뉴스에서 나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나는 계약을 할때 다른 요청을 하지 않는다. 나는 그런거에 관심이 없거든. 내가 요청 했다고 하는 모든 것? 전부 사실이 아니다. 나는 원래 시장의 소문들에 대해서 따로 언급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너무 멀리 갔다. 지금까지 발표 된 모든 이야기들은 전부 거짓말이다. 사실이 하나도 없다"
(제르비뉴 공식 페북)
- 데 산티스는 지난 시즌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기에 세르히오 로메로가 그를 대체할 선수로 꼽히고 있다. 코파 아메리카가 끝나는 즉시 로메로의 에이전트 라이올라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이탈리아)
- 로마는 최전방을 강화하기 위해 요베티치의 에이전트인 Fali Ramadini와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이제는 유벤투스와 인테르와의 경쟁에도 직면하게 되었다.
Il Messaggero에 따르면 로마의 스포르팅 디렉터 왈테르 사바티니는 Ramadini와 이미 만남을 가졌고, 라마디니가 랴이치의 에이전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랴이치를 이용한 거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풋볼 이탈리아)
- 오늘 밀란의 메디컬 스탭 중 한 명인 스테파노 마쪼니와 로코 마이오리노 단장은 콜롬비아에 도착했고, 공격수 카를로스 바카의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다(가제타, Sky, 메디아셋)- 밀란은 계속해서 계약 연장과 계약 해지를 발표하고 있다. 다음 계약 연장 발표는 밀라노의 수호신 크리스티안 압비아티이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오피셜] AC밀란은 골키퍼 가브리엘과 2018년 6월 30일까지 3년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밀란 공식 홈피)
-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는 호세 마우리의 에이전트와 협상중. 이번 협상으로 마우리의 밀란 입단을 마무리짓고자 한다
(MilanNews.it)
- 밀란의 수비수 멕세스는 계약 연장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이다
(밀란 채널)
- 밀란은 최근 들어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바셀리 영입에 대한 열기가 식은 것으로 보인다
(Sky)
- 베를루스코니는 PSG의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의 재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밀란과 PSG의 접촉은 없는 상태이다
(코리에레, Sky)
- 밀란은 즐라탄과의 싸움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는 다름이 아닌, 같은 리그 내의 AS로마입니다. 두 클럽 모두 즐라탄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아주 긴 게임이 될 것입니다.
(밀란 채널.페돌라)
- 라미는 세비야로 이적합니다. 4년 계약으로 다음주 메디컬이 진행됩니다.
(세비야 공홈)
- 라치오는 빌리아에게 2020년까지 연봉 2M이상의 조건을 제시했다. 빌리아는 레알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나, 로티토의 요구 금액은 45~50M이다.(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마우리의 라치오 생활은 끝을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는 로티토로부터 계약 연장 연락을 기다리고 있으나, 부정적인 상황이다. 마우리에게는 현재 미국 쪽에서 접근 중이며, 해외로 떠나게 될 가능성도 있다(Il Tempo)- 겡크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대한 타레 단장의 코멘트 :"우리들은 그를 주시하는 중이다. 그는 클럽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선수이며, 며칠 내에 정식으로 합의할 수 있을 것이다"며칠 내에 사비치의 에이전트와 만날 예정이며, 겡크에게 8M의 오퍼를 준비중이다(알바니아 Indeksoline)
- 라치오는 아펠라이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아펠라이는 많은 이탈리아 클럽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이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치오 뉴스)
- 라치오에서 오랜 시즌 활약한 레데스마는 계약 만료로 클럽을 떠난다.
(라치오 공홈)
- 피오렌티나는 30일, 살라의 에이전트와 만남을 가졌으나 공식 발표에 이르진 못했다. 하지만 이미 첼시에게 1M을 지불하며 임대 연장을 확정지었고, 협상은 계속 이루어 질 것이므로 계약 가능성은 매우 높다(Firenzeviola.it)- 피오렌티나행이 가까웠던 유벤투스의 골키퍼 스토라리는 칼리아리로부터 2년 계약의 오퍼를 받았다. 피오렌티나는 1년 계약을 제시했기 때문에, 스토라리는 칼리아리 쪽을 더 선호한다(Sky)- 피오렌티나는 캄포레세의 에이전트와 함께 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그가 계약 연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엔 자유 신분이 되기 전에 매각해야만 한다. 캄포레세에게는 세리에B의 다수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우자 감독은 캠프장에서 수비진을 어떻게 꾸릴지 결정할 것이다(Violanews.com)- 일리치치의 이적에 관해서 볼로냐는 피오렌티나의 7M 요구를 받아들였다. 선수와는 연봉 1M의 4년 계약으로 협상될 것이다- 로사티의 페루지아행은 시간 문제이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엠폴리는 팔레르모로부터 온 토넬리에 대한 오퍼를 거절했다. 팔레르모의 제시 금액은 엠폴리의 성에 차지 않는다(TMW)
- [오피셜] 카르피는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단장이 퇴임하면서 헬라스 베로나로부터 세안 솔리아노를 임명했다(카르피 공식 홈피)참고로 지운톨리는 나폴리의 새로운 단장으로 취임.
- 나폴리는 더이상 다르미안에 대한 토리노의 요구를 맞출 수가 없다. 그러나 또 다른 구단이 이번엔 제안했다. 바로 뭔헨이다. 어제부터 뭔헨과의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가운데에는 바로 뭔헨의 감독 과르디올라가 직접 요구하고 있다.
(가제타)
- 삼프도리아는 팔레르모의 에드가 바레토를 공식 영입하였습니다.
(삼프도리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