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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샤넬 소식전합니다.
이번에 제품들은 도저히 안 사고는 밤에 잠이 안오는 제품들입니다.
첫번째 샤넬 샹스 리미티드 에디션 뮤직박스!
뚜껑을 열어보면
샹스 100밀리가 중앙에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음악이 나오면서 피규어들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뮤직박스는 이쁜데 음악은 암유발하는 소음입니다.
두번째는 수블리마지 폰디멘탈 에센스 + 구아샤 마사지툴 + 고급 나무박스
금 빛 종이 상자를 열어보면
천장에 달린 등이 비추어 보일정도의 빤딱빤딱한 나무상자가 나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에센스랑 금도금된 구아샤 마사지툴이 나옵니다.
세번째는 너무 맘에 들어서 2개 구매한 하이라이터!
구성품들.
영롱한 복숭아 빛. 피부에 은은하게 도자기 같은 광을 줍니다.
네번째는 르 베쥬 파우더.
여름 해변가 테마에 따라 구리빛 피부 연출을 위해 은은한 펄이 들어간 색감은 어두운 편입니다.
근대 르 베쥬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뭐가 특별하나
사이즈가 큽니다. 기존 르 베쥬랑 비교
빅사이즈입니다.
손과 크기 비교.
그럼 이만 끝마치며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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