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운영과 시즌2 에 관하여
2편 특정카드와 특정유저들에 관하여
1.운영에 관하여
SM: 최근 들어 공지의 실수 측면에서 전에 없던 행동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과거에도 이런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최근에서는 몇 번의 사건으로 인하여 사측에서 환불도 해준 걸로 아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A: 공지 실수는 저희도 팬 사이트를 참고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개시과정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안내를 해드리고 있다.
유저들에게는 공지에 실수가 있는 측면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하며 그래서 환불 등의 조치를 하고 있으며 상당부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SM: 막상 공지를 해두고 도입 시기에 관해서 많은 말들이 많다.
액토즈를 방문한 유저들이 들어온 대답들 중에서는 아직도 실행에 옮겨지지 않는 말이 많은데 (랜덤합성 치아리, 불량유저 처벌)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랜덤합성의 치아리는 개발팀에 전달을 해둔 상태이다. 하지만 시스템적 부분이라서 전달은 되었지만 시간이 소요된다.
운영팀이 지속적인 전달 푸시를 하고있는 문제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건의를 한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수용되거나 즉각적으로 당장 바꾼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다. 불량유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찰을 하고 처벌을 하고 있다.
>개발팀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많이 어려운가? 라는 질문에
유저요청>건의사항으로 선별하고 묶는 작업>개발팀에게 전달>개발팀이 의견 수용>개발팀의 개선작업 시작 등으로 하는듯 생각보다 문제에 대해서는 그쪽에서도 이해해 달라고 한다.
SM: 팬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즐겨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 유저의 상태 유저가 원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고 있다는 건데 반영은 잘 되고 있는가? 반영이 되고 있다면 구체적인 결과물이 무엇인가?
A: 팬사이트는 지속적으로 보고있다. 의견들을 주로 보고있으며
그중에서 문의를 받거나 글 중에서 타당한 내용은 지속적으로 수집을 하고 있다.
예로 선물함, 창고등을 지속적으로 확장 시키고 있으며 이건 상당 부분 노력 중에 있다.
유저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인연포인트를 1>5>20만으로 확장 시킨 것도 그런 이유이다. 창고나 카드부분에서 불편한 것은 지속적으로 확장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SM: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시즌에 대한 정보를 상당히 불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과거에는 시즌 오픈 2일 혹은 1일전에 미리 사전으로 공지를 해주었는데 지금은 당일 날이 되서야
특정 유저가 미리 알려주는 정보로 아는 실정이다 이건 어떻게 된 것인가?
A: 저희로서도 검토를 하는 시간이 소요된다. 최대한 개선을 해보고 불편이 없도록 노력을 하고있다.
요 근래에는 새로운 컨텐츠를 넣기 때문에 공지가 늦어질수도 있으며 이점에서 공지가 늦게 발표 되었다고 유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같다.
SM: 위와 연계된 질문인데 사전적으로 계획을 잡아서 시즌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데 있어서 인 게임 보다는 페이스 북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 페이스북에 따로 올리는 공지는 페이스북 댓글이나 좋아요가 필요한 이벤트 일 경우에 한하여 올리고 있다.
특별하게 페이스북 기능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 동일공지에 한해서는 인게임 공지 뒤에 올리고 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벤트 행사등에 페이스북 기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한다.
SM: 프리기프트 이벤트를 지난 여름에 진행하였는데 타 계정 코드를 자기 계정에 입력하여서 많은 부당이득(현금)이 생겨났고 심지어 모 사이트에서는 가격도 책정되어서 팔렸다. 앞으로 이런 일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A: 이문제에 관해서는 일부 고객들 중 프로그램을 다루는 분들이 악용을 하는걸 알고 있다.
이분은 확인을 매번 하고 있으며 확인 되면 그 고객에 대한 제재를 하고 있다.
특히 현금거래 사이트에서 부당이득을 본 고객이나 상습적인 고객의 목록을 확보해서 경고를 하고 있으며 경고를 무시하거나 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치를 취하고 있으므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이런류의 이벤트는 인게임 아이디+ 친구코드로 구성되어 참가를 하고 있다.
이부분은 보안 문제에 있어서 취약하다고 지적받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저희 쪽에서도 밀아는 특수한 코드(스쿠페스 코드,첸크로 코드등)으로 생성되는게 아닌 아이디를 만들어서 접속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많은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어려운 실정이다. 차후로 게임에 좀 더 확실한 대책(개인정보의 추가적 습득)이 나오기 전에는 어렵다.
그리고 유저들이 인증샷, 혹은 기타 사진을 올릴 때 부주의 하게 노출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누가 도용했는지 어떻게 해킹을 알기 어려운 편이다. 도움의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나 현재 저희가 도움을 드리긴 어렵다.
>무작정 정지하면 선의로 뿌린 놈 먹는 놈 둘 다 처벌 대상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는 약간 어렵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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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2에 대해서
SM: 시즌 2를 하면서 전반적으로 계획을 잡고 실행 하였을 텐데 시즌2를 계획한 의도가 궁금하다.
A: 단순하게 대규모 패치라고 하지 않고 시즌2라고 계획을 잡고 명명한 이유는 일본 밀아와 한국밀아를 명백하게 구분하고 일본과 다른 한밀아를 추구하기 위해서다. 시즌2는 이런 밀리언 아서 계획에 대해서 진행되었다(일본과 다른 독자노선의 표명)
SM: 시즌2가 되면서 새로 나온 컨텐츠에 관하여 유저들 사이에서 의견이 많은 시점이다. 특히 한줄 공 카드라던가 한줄 힐 카드에 관하여는 수치 혹은 적용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다. 이에 대해서 왜 이런 카드를 도입하였으며 적용에 대한 논란(한줄 공의 공식,한줄 힐의 콤보 미적용) 그리고 앞으로의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새로운 컨텐츠 문제 같은 경우는 팬사이트 눈팅이나 그런쪽으로 확인하고 수렴을 하고 있다. 이것은 당장 개선을 하겠다고 공지는 하기 어려운 편이다. 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서여러 가지 노력을 가지고 긴 시간을 기달려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콤보가 미 적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적용을 할 예정이다. 힐카드 콤보가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은 명백한 확인이 필요하다. 확인을 필요하기 때문에 그 이전엔 손대기 어려운 것을 이해해 달라.
>해개형노이에는 적용되고 다른건 왜 안되는가
카드마다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 수도 있다. 잘못 적용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확인해보고 답을 주겠다.(이건 솔직하게 말하자면 말을 애매하게 했습니다.노이에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다른카드가 잘못 된건지)
SM:시즌 2를 대표하여 많은 것이 변화하였지만 그중 서포터 교체가 가장 크다고 생각된다. 시즌2를 맞이하여 나온 서포터 메이는 무슨 의도로 만들어 진 것인가?
A: 의도라기 보다는 시즌2를 진행하는데 새로운 의미로 교체가 되었으며(여기서 페이...하고 메이 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는 이름 까먹은 가능성도 보임...) 일본 밀아와는 다른 독자적인 노선을 걷겠다는 의미로 바꾸었다.
저희로서는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당장 바꾼다! 라고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서포터 교체 같은 큰 것은 번복하면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아두면 좋겠다.
SM:기존의 페북지기 리온을 유저가 직접 뽑은 것인데 메이로 바꿔 둔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시즌2의 상징이지만 이렇게 바꾸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인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이부분에 있어서는 시즌2로 교체가 되면서 작년에 페북지기였던 리온은 다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시즌2로 교체를 하는 입장에서 변경이 되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유저들에게 죄송하며 추후 변경이 있을 때 꼭 알려드리겠다.
SM: 메이의 대사 중 밀아 환경에 맞지 않는 대사 (마스터) 혹은 떡밥적인 대사(메이 실비아 마리)등이 있다.
이것도 의도 된 상황인가?
A: 대사의 경우는 변경을 하면서 기존 일본 요정에 대해서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해서 친근감을 위주로 진행을 하였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나 껄끄러운 부분에 대해서는 조정을 해보겠지만 바로 바뀐다는 확답을 줄 수는 없다. 먼가 유저들이 생각하기에 어필을 하거나 복선을 주는 그런 건 없고 편안함을 주기위한 대사임을 이해 해달라
SM: 서포트 요정이 복귀하면 메이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A: 바꾼다. 라고 확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 만일 바뀐다면 논의를 하고 공지를 드리겠다. 이 부분 즉 메이의 교체 혹은 서포터 관련해서는 선뜻 말하기는 곤란한 부분이다
SM: 최근 다녀온 후기에 따르면 랜덤 진화시 치아리 종류를 제외한다는 적극적인 반영을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지금도 반영은 안되고 있다. 무슨 문제가 있어서인가?
A: 위에서 말했듯 시스템적으로 간단하게 수정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며 지속적으로 개발팀에게 요청하는 부분이다(이부분은 나름 의사를 갖고 있음)
SM: 시즌2 2번째 업데이트 형식으로 편의성 개선 및 기타 사항을 수정하는 패치가 예고되어 있다. 유저들도 되게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근데 이건 생각해보면 메이,랜덤 스킬,듀얼 스킬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되어야 정상적이다. 왜 늦게 패치를 한 것인가?
A: 편의성 업데이트가 늦은 이유는 앞에서 시즌2가 적용되고부터 안정화적인 환경에서 적용이 되야 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꼬이거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늦은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한다. 플레이에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고객님들에게 이해를 구할 다름이다.
SM: 시즌2 비상 이후로 업데이트 계획이 있는가? 있다면 일정과 계획을 알려 달라
A:비상 이후의 업데이트는 틀이 잡히고 있는 과정에 있다. 고객님들에게 알려주기 어려운 부분이다. 내용의 경우는 확정이 되고 공지가 된 상황에서 이야기를 드릴 수 있다. 양해 부탁 드린다.
3.특정 카드들에 대해서
S: 과거 카드들 중에서 일부분만 지급된 카드들(랭킹전 서브카드 2장 지급)에 관해서 의도된 사항이라고 말했는데 왜 지금까지 이 카드들에 대해서는 아직도 구체적인 상황이 없는가?
A: 완전 미배포 된 건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 경우는 다소 밀린 부분을 인정한다.
이후에 다른부분을 통해서 이벤트나 그런 쪽으로 주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명확하게 일정이 잡혀있어서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음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재차 밀린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
S: 시즌2를 하면서 소위 오버 밸런스라고 생각되는 카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중 한줄 공 카드, 글로브(극)카드, 연인형 줄리엣등 도가 지나지다고 생각되는 카드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명백하게 느끼기에 너무 밸런스가 안 맞는 부분에 한에서는 조정한다. 이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당장은 하향은 결정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며 많은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긴 어렵다. 다만 이미 영향력이 큰 카드에 대해서 조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달라.
이 부분은 밸런스 설정을 하면서 과도한 카드는 조정을 할 수가 있다. 확인을 하고 지켜본 뒤에 건의를 통해서 조정을 하고 있다. 저희가 보기는 관점과 유저가 느끼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면 조정을 할 수 있다. 하향 패치를 할 경우에는 고려를 해보고 있다.
S: 추석형 무열 카드는 논란적인 성격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카드가 한번이라도 더 풀리면 사실상 무한 스킬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뉴비들이 비경수호자에 사냥에 관해서는 상당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되는데 또 이런 류의 카드를 풀 생각이 있는가?
A: 신규 유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무열의 재배포나 그런 것 어렵지만 0%는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시길 바란다.
S: 사실 글로브 극 카드는 지금 버그상태라서 체력 손실분의 100%를 회복시켜주는 카드가 되었다. 하지만 역으로 말하자면 곧 체력 100% 회복 스킬이 서버 데이터 상에 있는게 아닌가 이점에 대해서는 머라 생각하는가?
A: 글로브 (극) 카드는 20%>100% 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는 인지하고 확인 중에 있으며 원래가 그런지 아닌지 확인을 통해야 할고 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할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스킬의 변경은 어렵다. 만일 텍스트가 틀린 경우일수도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민감하다. 논의가 되면 공지를 올려서 답변을 드린 후에야 적용이 될 것 이다.
그리고 원탁의 카드 100% 힐카드는 카드들이 점점 강해지면 스킬이라던가 상승폭이 있기 때문에 100% 카드는 언젠가는 나올 것이다.
그건 먼 미래의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스킬이 근시일에 반드시 나온다. 답변을 주기는 곤란하다.(결국 글로브 스킬이 의도된건지 아닌지는 판단이 필요하다는건데 일딴 버그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S: 연인형 줄리엣이란 카드는 한줄 힐 350% 카드다.
과거 빙의형 세이메이가 원탁 힐 50% 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우려된 힐량을 보여줄 걸로 생각 되었는데
하지만 이카드는 밀리언 레어도 아닌 6성 일반카드로 vip 시스템으로 얻을 수 있다.
사실상에 힐카드 종결이라고 불려도 무방한 카드인데 왜 출시되었으며 후에 수정 될 가능성이 있는가?
A: 이경우는 6성과 7성카드 문제이다.
스탯은 7성이 우월한게 맞으나 스킬에 대해서는 어느부분의 명확하게 말씀하기 어렵다.
이카드가 왜 이런지 저희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개발부의 의견을 전부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정말 꼭 카드스킬 변동이 필요하면 공지를 반드시 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은 유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S: 한줄 공 카드가 출시 된지 상당히 시간이 지나서 액토즈가 의도한 사항으로 수정되었다. 하지만 20여일의 시간과 한 번의 아서 콜로세움으로 인하여 이카드가 과거 수정 전 성능으로 유저들에게 인식되다가 어찌 보자면 사측의 실수로 피해를 본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그런 사람들에 대한 보상은 당장 저희가 말씀 드리기 어렵다.
단독 상담인의 입장에서는 이런부분에 보상에 대해서 함부러 말씀 드리기 어렵다.
많은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성급하게 당장 확정적으로 알려주기 어럽다.
S: 듀얼스킬 카드 대부분은 배수가 끝나면 쓸모가 없다는 평가가 있다.
특히 힐 카드에서 이런 문제가 시급한데 듀얼스킬 힐 카드 공식을 고칠 생각은 있는가?
A:이것도 같은 문제로 수정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스킬 하나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고 반드시 공지를 통하여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킬 쪽에 관해서는 관련 사례 카펜다가 녹펜다가 된 사건 그리고 한줄 공 카드 변경을 봐서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 경우는 무엇인가
A: 앞서 말했듯 개발팀에서 어느 정도의 의도를 가지고 수정을 했으며 내부적인 논의와 공지를 통해서 전해드렸다.
이 두 개의 경우는 명백하게 사측에서 문제를 인지를 했으며 뒤늦게 수정 된 것이다.
유저 분들이 당장 주력으로 쓰는 카드에 대해서는 수정의 여지가 없는 편이다.
S:유저들 사이에서도 카드의 스킬 발동 유무라던가 확률을 공시하라는 요구가 있다.
지금까지는 공시한 카드가 없지만 제작 측에서 실수로 스킬 확률을 조정한 적이 있기 때문에 콤보의 발동률이 현저하게 떨어진 경우로 추정되는 사례가 있다.
비밀아에서는 공지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A:스킬 발동률 표기는 민감한 부분이다. 다만 단언컨대 정해진 상태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는 공지를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저희도 가장 민감해서 중요시하고 논의를 통해서 반드시 확정 해야지만 어떻게 이야기가 될 수있다.
S:더미 데이터상의 에볼루션 얼티밋 카드가 존재한다. 이것 무슨 의미로 넣은건가?
A:카드의 부분은 출시가 안 되었을때는 말씀하기 어렵다. 비인가로 확인한 것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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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그런데 왜 물을 안 주는가 매번 상담을 할 때 물을 달라고 후기에 남긴 사람들이 100%다.
솔직히 지금 말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지 않는가?
>>....(당황하며)...그 물을 안주는 이유라기보다는 저희도 그 문제에 대해서 인지를 하지 못하였다. 물을 안주는 이유가 아니라 고객응대의 신뢰 과정에서 항상 고객 곁에 있어야 하고 한 사람이 물을 가지러 가면 고객응대에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2명이서 상담) 이점은 반드시 개선하겠다.
>>>근데 난 분명 가기 전에 사전 메일로 물 달라고 요청하고 들어가서도 물 달라고 요청했는데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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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정 유저들에 관하여
S:최근에 과금 유저들 중에서 액토즈에게 요구를 하고자
의도적으로 과금을 중단한 유저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보는가?
A:저희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분들은 가챠를 돌리지 않거나 가챠로 인한 카드를 자랑하지 말아 달라 라는 요구를 한 걸로 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통해서 유저들의 불만을 알게 된다.
지속적으로 노력을 통해서 맞추어 가고 있다. 이번 비상 업데이트를 통해서 말이다
>그럼 이분들에 대해서는 사실상 특별취급이 아닌가?
A: 그렇지는 않다. 어디까지나 인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분들이 요구를 해서 계획적인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입맛대로 수정하거나 그렇게 할 수는 없다.
S: 자경단이라고 유저들을 도와주는 도우미들을 최근 선발하였다.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공략들이 올라온 편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선발기준에 있어서 특정유저를 편애 한다는 말이 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아서 자경단 같은 경우는 오직 이력서를 통해서 뽑고 있다. 이경우는 특정유저를 편애 한다. 라던가 그런 건 없다.
아서 자경단은 편애적인 유저들 선별하는게 아닌 고객활동에 도움을 주는 순수한 자경단 활동의 목적을 두고 있다.
다른고객들과 나누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S: 자경단의 활동이 최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다.
하지만 자경단 중에서 혹은 일반유저들 중 특정유저들은 제작진 측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민감한 사항까지 알고 있는 실정인데 게임 상에 보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p모씨 L모씨)
A:보안 부분은 모든 모바일 게임의 고민점이며 대두점이다. 모바게의 특정상 세큐리티를 강하게 하기는 어려우며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을 통해서 그런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기는 어려우며 매번 보완 노력을 한다는 것을 인지 했으면 좋겠다.
S:불량 유저들 혹은 조작, 휴먼 계정들은 어떻게 처리 할 방침인가?
개인적으로 조작 계정과 휴먼계정을 어느 정도 처리 하는 것이 서버 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A:불량 유저는 저희가 직접적인 제재를 하고 있다.
다만 휴먼계정의 경우는 솔직히 자기계정이 복귀 시에 삭제되었다는 사실이
고객들이 기분 나빠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을 댈 수가 없다.
그리고 온라인 게임 중에서도 소수의 게임만이 이런 계정에 데이터 소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작계정의 경우는 직접적으로 영구정지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조작계정이라고 할지라도 유저가 직접 플레이 하는 계정의 경우 문의를 받고 풀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입장은 영구 정지이다.
>그럼 조작계정,불법유저들의 서버상 데이터는 남아있다는 것인가?
A:그렇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서버적 문제에서도 상당부분 안좋은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