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가 답일까요?
초등학생때만 해도 많이 뽀얗다고 지내다가 시간이 들수록 많이 어두워 지더라구요..
중.고등학생땐 선크림도 안바르고 운동도 많이 하고
군대까지 갔다오고 하니..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피부톤이 좀 어두운편에 속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나름 관리 한답시고 좋은 화장품도 많이 쓰고 식습관도 개선해나가고 하니 그래도 나름 많이 피부톤이 올라간것 같아요..
그치만... 더 톤이 밝아 졌음 하네요.
제 생각이지만 그래도 나름 잡티도 없고 피부는 깨끗한 편 같은데, 피부톤은 더이상 화장품이나 제 생활을 개선한다 해도 좋아질것 같진 않아서요..
피부과에서 미백 치료? 진찰 받으면 많이 도움이 될까요?
혹시 피부과에서 미백관련 치료 받으신분 있으시면..
효과나 시술종류? 그리고 시술후 지속성 같은것도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선크림바른후 관리요령? 이 따로 있을까요.
선크림의 중요성도 잘알고 있지만 바르고난뒤 그 발림 느낌이 너무 싫고
얼굴에 땀이 많아서 흘러내리는 기분이 들어 안바르게 되네요.
요새 자꾸 질문글만 올려 죄송합니다.
말이 쓸데없이 긴것 같은데 그냥 두줄로 요약하자면
피부미백은 피부과가 답일까요?. 그렇다면 괜찮은 시술추천가능하신가요?
선크림 바르고 난후 관리법도 있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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