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미보이면 돈이랑 금은
다 외국계은행으로 옮기시구요
일단 출국하셔야되요.
전쟁나면 난민이되기때문에
미국가면 호주나 케나다로
보내줄거에요.
전쟁이나면 일단 미국 조금이라도
연줄이 있는분들이 있다면
매달리세요.
비엣남 전쟁때도
그렇게 레드비엣남 탈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부산은 미국영사관이 있으니까
친척이나 애인이 시민권자이면
혼인신고하고 영사관가면
비행장으로 직행버스가 갈거에요.
인맥이 없으면 무조건 김해공항가세요.
북한이 남한 정복하기 직전에
어차피 정부기능 마비될겁니다.
그때 비행기 오르시면 됩니다.
비엣남 전쟁때도
레드아미가 미국행 민간 비행기를
감히 폭격하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예비군소집같은거 절대응하시면
안되구요.
그거 총알받이에요.
부산으로 미군들어올때까지
총알 받아주는게 남한군 역할인거
미국사람들 다 압니다.
만약 전쟁 꼭 하고싶으면
미국이나 호주로 도망갔다가
미군이나 호주군에 입대해서 오세요.
레드 아미들은
사우스 비엣남이나 남한군인들은
그냥 죽이거나 감옥보내지만
미군이나 호주군은
쓸모가 많아서 안죽여요.
그리고
미군에 있었으면 북한이 남한 정복한
후에도 돌아와서 지위 높아요.
비엣남도 사우스비엣남 출신 미군이었던
사람들은 미국이랑 무역할때
돈 많이벌었어요.
남한이 북한에 안먹힌다해도
미국이랑 관계있으면
여자나 부자들이
친한척하고요.
그러니까
전쟁나서 싸우고싶은 페트리엇십
강한분들은
나중을 위해서
절대 남한군으로 싸우지 마시고
미군으로 싸우세요.
남한이 레드아미에게 지든 이기든
그게 나중에
잿더미속에서 다시 성공하는
방법이에요.
코리안워때도 그랫으니까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