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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륵 님께서 남기신 댓글
과거 2000년 의료파업때 우리는 수가를 얻었겠지만, 의료시스템을 고칠 기회를 날렸습니다.
게다가 국민에게 돈만 밝히는 집단으로 비춰지면서 신망을 잃었지요
그 잃어버린 신망을 찾는건 너무 어렵습니다.
을 확인해보니 정말 그런일이 있었네요.
그러니 지금 주장하는게 더 씨알이 안먹힐수밖에요
그리고 간디씨 당신이 아닌 ...륵님이나 86님같은분들이 글남기고 적극적으로 알려야겠네요
아까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너무 많은댓글때문에 더이상 남길수없다고해서 못남겼는데 폰에서 남기고자 한 글은 사과였습니다.
무지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던점을 사과하려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날 어그로종자쯤으로 치부해버렸네요
이미 날 그렇게 생각하고 얘기를했으니 당연히 내가 이해할수있는 글을 남기진 않았겠지요
무식은 죄겠지요..그리고 무식한게 죄라면 그 죄를 벗을 수 있는 기회쯤은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당신은 대화상대가아닌 하찮은놈으로만 생각했을것 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내가 심평원과 건보단에 영향력을(푸쉬를) 어느정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당신이 이렇게 얘기했을까요?
당신은 오늘 큰동지가 될 사람을 하나 잃은거같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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