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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자 저기 두번째 단추.. 보이시나요?
또는 함축적인 의미로 두번째 라는 단어는 사람일지도?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
그래 바보야 너 밖에 몰라 난 바보야
이렇게 애원하는 나잖아
내 맘 받아줄 순 없겠니
내게 돌아와 날 좀 봐봐
내게 돌아와
니가 그렇게 아끼던
나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전체적인 내용으로 볼때. 가수 윤하가 부른 노래이지만
여자가 말하는 가사라기보다는
남자가 말하는 듯한 느낌의 가사같음
아~ 물론 아니야 이노래 좋음. 매우 애절하고 슬픈 곡.
하지만 이번 나얼의 해명은 의심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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