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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39367
    작성자 : Soraka
    추천 : 14
    조회수 : 744
    IP : 183.101.***.139
    댓글 : 57개
    등록시간 : 2015/08/31 23:06:01
    http://todayhumor.com/?animal_139367 모바일
    [후기/닉언죄/데이터주의/후방주의/더러움주의/알레르기주의]
    안뇽하쎄용 :)
     
    '망태할머니' 님께 나눔 받은 1인 1견 5묘 대가족 중 1인을 맡고 있는 soraka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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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코딱지만한 집에서 이 분들과 살 부비며 살고있지요 :)
     
     
    크 ... 이번엔 작정을 했나 아주 1견 5묘님들께서 단체로 털 뿜뿜을 시전하하셔서
     내가 털옷을 입는지 털 이불을 덮는지 털 밥을 먹는지 털로션을 바르는지 모를 지경이였습니다 ㅠㅠㅠㅠㅠ
     
     
     
    으흐흐흐 그러다가 본 '망태할머니'님의 다묘가족 조건인 털 제거 장갑 나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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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을 올리고 ㅠㅠㅠㅠㅠ 당첨이 되었습니다 ㅠㅠㅠ어찌나 감격이던지...
     
     
    며칠 후 1인 1견 5묘가 사는 집에 택배가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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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킁킁 집사야 이거 내꺼의 냄새가 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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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두겹 세겹 꽁꽁 싸맨 선물들과 정갈한 글씨에 눈물을 훔치며 뾱뾱이 안에서 나오는 끊임 없는 선물들에 정신을 놓고 있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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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를 놓칠까 냥님들이 습격하셨습니당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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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뿐만 아니라 냥이 간식에 견 간식에 인간용 팩까지 절로 엄지척!!! 하고 손가락이 올라왔지만
     
    냥님들은 이때다 싶어 제 엄지에 코를 열심히 박박 긁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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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태할머니' 님께 사랑의 표시로 아가하트를 만들었지만
     
    냥님들의 레이더엔 그냥 한낱 코 긁개밖에 않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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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겹게 냥님들을 치우고 간신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오른쪽 끝 모서리에 있는 냥님의 족발은 치울 수가 없었네요 ㄷㄷ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털제거 장갑 이용 후기가 있어야겠죠 ㅎㅎㅎ
     
     
    일단 털 제거 장갑 이용후기를 위해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1. 털과 하나가 된 매트리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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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눔 받은 털 제거용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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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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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이놈의 냥님들은 뭐만 보면 입을 긁어댑니다 ㄷㄷㄷ
     
     
     
     
     
     
     
     
    3. 고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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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 털을 더 묻히려고 불렀더니 요상한 표정으로 맹수가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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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수를 꼭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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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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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로 쓱 ↓↓↓↓↓↓↓
     
     
    야무지게 문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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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 저기 문댐을 기다리는 뱃살 아저씨가 있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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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늘어나는 아저씨의 뱃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안타까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에요 정말 안타까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의 뱃살을 이리저리 찍다보니 문득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후방 주의 / 19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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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처음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 고냥이 뱃살의 앞모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4년을 함께 살았는데 이 방향에서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확대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
     
     
    고양이 확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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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주위에 보여주니 ㅋㅋㅋㅋ 오랑우탄 침팬지 같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
     
    냥이 주제에 찌찌가 나보다 ㅋ ........ㅓ.......
     
     
     
     
     
     
     
     



    크.... 눈물을 훔치고 마저 이용 후기를 쓸게요 ........ ㅠㅠㅠ
     
     
     
    근데 이를 어떡하죠 .... 이제 더러움 주의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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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장갑을 내가 세일러문이다 하고 생각하며 변신장갑 끼듯이 다섯 손가락에 정성들여 끼워봅니다.
     
     
     
    손바닥 부분의 재질은 까실까실한데 이걸로 때 밀면 잘 나오겠다 할 정도의 느낌이구요
    평소에 고무장갑으로 했던터라 과연 이게 잘 될까 하는 의문이 코딱지만큼 들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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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을 야무지게 끼고 매트리스 커버를 이짝저짝으로 열심히 문대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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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몇번 안문댔는데 벌써 털과 먼지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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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님은 1인이 가녀린 팔로 휘적거리는게 못마땅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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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무지게 장갑을 잡고 본인이 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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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어어어어어 이정도쯤이야 하며 만족해하시는 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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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봤을 땐 털이 좀 묻어있겠거니 했던 매트리스 커버에 이렇게 많은 털과 먼지들이 나온 걸 보고 ....
     
     
    없던 비염과 알레르기가 생길것만 같았습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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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관지야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장갑 이용 소감은요!
     
     
    고무장갑은 너무 커서 헐겁고 따로 놀아서 침구에서 털 제거를 단디 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털제거 전용 장갑은 작은 손에 딱 맞아서
    마치 변신한 세일러문이 돼서 얼른 장미꽃을 날리는 턱시도가면을 기다려야 할 것 같은 착용감이였구요
     
     
    털 제거하려면 팔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손에 딱 맞다 보니 털 제거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
     
     
    장갑을 가까운데 두고 이불은 맨날 못밀지만 베고 자는 베개는 매일매일 밀고 자고 있어요 :)
     
     
     
     
     
     
     
    망태할머니 !! 감사합니다!!!!!
     
     
     
     
     
     
     
     
     
     
     
     
     
     
     
     
     
     
     
     
     
     
     
     
     
     
     
     
     
     
     
     
     
     
     
     
     
     
     
    후기가 끝난줄 아셨죠 =ㅁ= ????
     
     
    아직 후기 올릴게 남아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흐흐흐 간식 후기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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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냥님들이 부러웠던 1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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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틈을 보리길 한참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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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틈이 보이자 얼른 돌격합니다 ( 왜 눈알만 돌격하는진 몰게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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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워만 하던 견님 눈알 튀나오는게 안타까우워 한입 잡숫게 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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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힙껏 혀를 내밀어 간식을 만끽해보려 노력합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간식은 냥님용이기에 다시 냥이들에게 돌려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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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1견은 맛나게 간식 먹는 냥이들 사이에 앉아 하염없이 한방울이라도 떨어지길 기다립니다
     
     
     
     
     
     
     
    너무 애절하게 쳐다보는 1견이 안타까웠던 찰나 함께 온 것들 중 개님용 간식도 있었던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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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확인해보니 역시 For Do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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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견은 맛난 별껌을 보고 혀를 있는 힘껏 내밀어 나 이거 정말 먹고싶다 그거 내꺼인거 안다 빨리 내놔라 라고 표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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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먹을 것 앞에선 영혼 없는 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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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얌전히 먹는다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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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흉폭한 맹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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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별의 한쪽 팔을 잘라 먹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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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별의 두번째 팔까지 잡수신 개님은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ㄷㄷ 








    인간용 마스크팩도 있지만 그건 여러분들의 안구정화를 위해 후기를 올리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
     
     
     
     
     
    으아 사진 크기 편집하고 올리고 글 쓰고 체감상 두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ㄷㄷㄷㄷ










    으흐흐흐흐흐 망태할머니 덕분에 1인 1견 5묘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당 :)
     
    망태할머니 정말정말 감사하구요!!!!!!!
     
    전 ... 여자니까...
     
    망태할머니 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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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지금까지 후기 봐주신 여러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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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9/01 01:19:21  59.86.***.251  루비나무  6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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