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게에 올릴까 여기 올릴까 고민하다가 여기 올려봐요!
1월달에 한국 포고 출시 때부터 열심히 플레이 해온 유저입니다.
포켓몬잡으러 여기저기 쏘다니곤 했는데요.
카톡 오픈채팅에서 같은지역에 포고하는 유저들 찾아서 같이
포켓몬 위치도 공유하고 하다가 번개도 하게 되고 몇번 만나
다 보니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생겨서 고백했어요!!
포켓몬고 저에겐 참 고마운 게임이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망나뇽 잡으러 다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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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04 12:36:58 220.70.***.206 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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