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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의 심리치료 과정을 1년간 지켜보며 그 일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심리치료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저 스스로도 마음의 치유를 받은 느낌이었구요.
현재 주부인데 전에는 출판사에서 근무했고 육아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청소년 심리상담사 자격증이 여성취업 직종에 있던데 자격증을 따게 되면 직업인으로서 가능한지요?
또 심리상담은 매우 전문적인 분야인 걸로 알고 있는데 1년 안에 배워서 나오는 자격증이 실효가 있을까요?
급여는 차치하고 나이들어 꾸준히 활동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이쪽 계통으로 아시는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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