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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5459
    작성자 : 도와주세요Ω
    추천 : 53/19
    조회수 : 3280
    IP : 211.44.***.237
    댓글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6/25 11:49:57
    원글작성시간 : 2006/06/25 10:59:1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5459 모바일
    베스트로 보내주세요 오유님들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유인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에 있었던일로 오유인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하나포스 3년 이상 사용하여 하나포스 측에서 선물을 받겠느냐
    아니면 요금 감면을 받게냐 아니면 프로전향을 시켜줄까요 물어 보기에
    저는 속도에 민감하여 속도업을 할수 있는 프로 전향을 요구 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놈이 하나포스 라이트 사용중인데 불만이 있어서
    해지 한다고 했더니 속도 업을 시켜줬는데 44m 나온다면서 자랑은 하는
    거에요 그래서 알어보니 라이트 사용자인데도 30M 이상씩 나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딴에는 저는
    프로사용자인데 29-32왔다갔다 하니 속이 상해서
    106(하나포스 콜센터) 전화해서 속도가 불만이다 했더니
    A/S 직원을 내보네서 점검을 받게 해준다는 것이였어요
    그러면서 오늘은 일요일이니( 처음전화한날이 18일 일요일 이였거든요)
    대뜸 월요일을 바쁘고 화요일 12시 어떠냐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점심은 먹지 말라는건가 생각하면서 점심은 않드세요
    그렇게 물어보니 아 예 저희는 점심시간이 대중없어서 괸찮습니다 그러는
    거에요 ^^;;; 그래서 저는 저말인데요 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네 그럼 12시에 부탁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런데 월요일 4시 37분경에 문제의 전화가 왔어요
    전화내용은 정진영(본인 가명)이 지금어디야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누구신데요
    그러니까 A/S 신청했잖아 하나로 하는거에요 그런데 왜 반말이시죠 그러니까
    이정남(가명)이 물러 이정남 물러 그러는거에요 그러고 보니 어섬프레하게 생각
    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만으로 6년전 쯤이가? 하나로
    협력업체에 다닌적이 있는데 제가 그만두기 1-2달 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나이는 저보다 한두살정도 많았던걸로
    기역하고요 그렇다손 치더라도 반말 하는건 기분이 나뻐서 반말하지 마시라고요
    딱잘라 말하니까 야 내가 예전에 너 한테 발말했어 그런데 왜 새삼스럽게 그러
    느냐는 식이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반말하지 말라 한다 식으로 옥식각신하다
    이정남 기사가 저보고 이새끼 안보는 사이 똘아이가 다 됬구만 그러는 거에요

    그런소리까지 들은 저는 흥분상태가되었고 서로 막욕이 나가는 지경까지 됬고
    전화를 끊어습니다
    (참고적으로 이정남(가명) 기사는 케이블(전신주 타고올라가 인터넷 설치하는기사)
    저는 ADSL아파트 기사여서 부서가 틀려서 서로 말한번 제대로 나눈적도 없담니다
    그리고 제가 퇴사하고 길거리나 어디서라도 우연히 만난적도 없구요 회사 다닐때도
    제후임으로 입사한 사람이라 저한테 말 놓지도 못했고요)


    그리고 저녁 8시40분쯤 못받은 a/s도 받어야 하고 이유없이 하나로 기사 한테
    반말에 욕들은것도 있고 해서 다시한번 106 콜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전화 받은 사람이 하나로 콜센터 조XX 씨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자초지경을 얘기 하고 어떻게 처리 할거냐 고 했더니
    저희 기사님이 실수하신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전 연락도 없이
    오후 5시가 다 돼서 반말로 집에 없느냐 있느냐 한거도 죄송하고
    고객이 예전에 친분은 어찌됬든 선을 긋고 서로 깍듯하게 대우하자
    했으면 서비스 하는 사람 입장에서 당연히 선을 그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언제쯤 시간이 되느냐고고 해서 제가 아무 때나 괺찮은데
    사전에 전화에서 언제쯤 온다고 말좀하고와라 그래야 나도
    당신들 올때까지 아무일도 못하고 기다릴수는 없는거 아니냐
    그렇게 말하니 당연합니다 고객님 사전에 전화 하고 약속잡아서
    방문드리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참 고객님 어떤 점을 점검 하고 싶으십니까 하기에
    저는 예전에 경험으로 포트점 바꿔 주시고 장비실에서 저희 집까지
    나사가 플린곳이 있으면 조여주세요 나가가 플려 있으면 아무래도
    노이즈가 들어 올수 있고 그것 때문에 감속에 원인이 될수 있으니까요
    나사라고해봐야 저희집이 3층이라 4개정도 박에 없습니다 ^^;
    별건 아니지만 제가 직원도 아닌데 통신 단자 열고 플러다 조였다
    하는건 주민들 보기에 모양도 좋지 않고 해서 부탁합니다 했더니
    당연합니다 고객님 제가 꼭 원하시는사향 천안 센터에 전달하게습니다
    하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이정남기사의 사과는 필요 없구 그 윗사람의 사과 전화
    한통좀 부탁한다고 했더니 당연히 사과 전화 드리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하는거에요

    그말을 척석같이 믿은 저는 20일 화요일날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녁 5시가 다 되어서 기사란 사람한테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무엇 때문에 점검 요청 하셨나고 되묻는 거에요
    속으로 저는 아윽 황당하게 전달한다고 하구선 ^^;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고 정검 해달라고 하니 집에 방문 해야 하는데 언제쯤 시간이 되냐고
    물어 보기에 아니 일은 다 박에서 처리 되는데 왜 집에 방문 해야 되냐고
    하니 속도 체크를 해봐야 된다는 거에요 그럼 기사님 노트북 가지고
    다니시니까 제 포트 에 물려서 속도체크 해보세요 그럼 되는거죠 하니
    네 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나선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퇴근후 또다시 8시 30분쯤 다시 106에 전화 해서
    조XX좀 통화 하고 싶다고 하니 왜 그러시냐고 해서 에제 상담한
    사람이라서 그런다고 하니

    조xx 하고 연락해서 전화 드리도록 조치 한다고 해서 연제쯤 연락 가능하냐고 했더니
    3분정도면 된다고 해서 그다리고 있는데 30분이 다되서야 조금전에 전화 받은 박XX
    란 여자 상삼원이 조XX란 상담원께서 어제 통화한 내용은 천안 센터에 연락 했고
    기다리시면 조치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전화 통하 하시겠습니다 하고 되묻는 거에요
    속으로 저는 아니 지가 통화 해서 전후 사정 얘기 하면 되지 다시 박 xx란 여직원이
    전화하는게 못마땅해서 그래도 통화 하고 싶다고 하니 30분쯤 지나 통화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조XX 상담원의 말을 종합하면 106은 서울 콜센터로 지방에서 점검 문의가
    오면 지방으로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해주는 곳이지 사후 처리는
    지방에서 하는거지 자신은 고객님이 문의 하고 요청하신 사항은 천안 센터로 이관했기
    때문에 더 이상 자신은 이일에 관여할 의무가 없다는 거에요
    황당해서 제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니 904-8585 번호가 천안 센터이니
    이곳으로 전화 해보시던가 찾아가 보라는거에요
    아니 그래서 저는 아니 저는 106에 A/S 신청이 끝났는데 중복으로 다시 천안에도 신청을
    해야 점검을 받을수 있는 거에요 하고 물으니 그렇다는 거에요 황당해서
    그럼 106은 본사인데 천안 그것도 서비스 위탁협력업체인 천안센터에 아무 영향력도
    못주는 허수아비 입니까 그렇게 말하니 그럼 고객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더니
    김XX란 팀장이 있는데 그분하고 상담을 해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러자고 했더니
    또다시 30분쯤 지나서 김팀장이란 사람한테
    전화가 왔어요 김팀장이란 사람은 30분이란 시간동안 무엇을 하고 전화를 했는지
    전후사정을 하나도 모르고 다시 저한테 전후 사정 얘기를 해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하기 싫지만 다시 한번 천안센터 직원한테 받말 듣고 욕먹은 사연을
    얘기하고 그후로 a/s도 제대로 못받고 있고 조xx 상담원이 모든 조치사항은
    천안 센터로 이관되서 더 이상 106센터는 허수아비나 같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어 보니 죄송합니다 고객님 조상담원이 크게 실수한것 같고 입사한지 한달 박에
    되지 않아서 잘 모르고 한소리니 이해하시라는 거에요 당연이 a/s 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패털티를 줄수가 있고 제제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걱정 마시고
    a/s 및 요청하신 사과는 당연히 받게 해준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이제야 점검및 사과를 받을수 있게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시간약속을 잡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21일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 한통 없는 겁니다
    ^^;;;;;;;; 초 난감

    다시 한번 8시 30분쯤 전화 해서 김 팀장하고 전화통하 시도를 했고
    30분이 지나서야 또다시 통하 할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는 울분을 토로했고 김 팀장은 그시간만 지나처 보자는 사과의 말로
    일관하면서 내일은 이번주는 야간 근무이지만 일찍 출근하여 천안 센터가
    퇴근하기 전에 천안센터로 전화 통화를 시도하여 왜 조치 하지 않는지
    천안센터 장과 이정남 기사와 통화 해서 조치 사항을 제가 전화 하기전에
    미리 전화를 준다면서 내일 은 꼭 사과및 점검을 받을수 있게 해드린다는
    말을 저는 다시 한번 믿을수 박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이젠 서울에서 조차 약속을 지키지 않고 아무 연란도 없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30분 늦게 9시쯤 전화를 해서 김 팀장과 전화 통화를
    시도후 30분후 다시 통화를 할수 있었고 김팀장 말인즉
    자신이 바뻐서 천안 센터에 연락을 할 수가 없었고 그점은 정말 죄송하고
    천안 센터에서 업무 처리 내용을 보고 받은 걸로 봐서는 정진영(가명) 고객님의
    처리 내용은 업는 걸로 봐서 또다시 무시한것 같은데 자신도 이런 내용은
    처음 본다면서 되려 황당하는 겁니다
    이번에는 자신이 천안센터에서 움직이지 않을수 없는 강력한 조치를
    내려 보내서 조치 할수 있도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십시오 김팀장님 백번을 아니 천번을 양보해서
    설사 제가 잘못하고도 사과를 요구한다손 치더라도 고객이 요구 하면
    그일이 회사에 손해 가지 않고 돈드는일도 아닌 사과인데
    너무 하는거 아니야 어느 고객이 서비스 나온 기사 한테 반말듯고 욕먹고서
    가만이 있겠느냐 사과는 둘재치고 점검도 해주지 않는데
    그럼 나는 a/s도 못다고 사과도 못받으면서 사용료는 내야 되냐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아니 그럼 저는 a/s도 찍여서 이제 못받고 그러는데
    그럼 위약금 없이 해지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해지도 않된다고 하고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했더니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과및 점검을 받을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제 속는 것도 지치고 전화 통화 하는것도 치쳤으니까
    내일은 꼭 조치가 되건 않되건 김팀장이 먼저 정화 통화좀 해달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마지막통화를 끊냈죠
    하지만 천안센터에서도 106 본사에서도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저좀 도와 주세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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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6/25 11:32:32  58.226.***.120  
    [3] 2006/06/25 11:38:52  210.1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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