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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메갈-워마드-래디컬-메갈4
이용자를 대부분 공유하고 있다는겁니다
노멀 메갈의 경우 과격파인 워마드, 래디컬과 사이가 좋은편은 아니라고 알려져있지만
그건 그냥 표면적인, 일부 이야기일뿐이고 대부분 이 사이트 같이하죠
그러면 그들이 분노, 혐오발언을 하려면 어딜가야하나?
뻔해요
워마드나 래디컬 가는겁니다
이게 약점이죠.
이 약점을 극복하고자 한게 바로 메갈4 페이지고
메갈4 페이지 관리자의 글 보면 그 의도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씹치남 번식탈락이 목표기는 하지만
미러링... 고인드립...
저들이 소위 말하는 "봊대로"하는 행위로는 자기들이 역공 맞을수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현재 티셔츠 사태에서 짹짹이들이 어떤 조롱을 들어도
철통같이 지켜내는 방어기제가 바로
메갈과 메갈4의 분리입니다
이걸 인정하게 되어버리면 저 위에 메갈4 관리자가 말한것처럼
싸잡아 배제대상 된다는거에요.
자신들이 최고로 두려워하는 사태가 바로 이겁니다.
일베의 경우 이걸 못해서 한참 덩치를 키우고
패악질을 본격적으로 부리는 순간에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죠.
자기들은 그러지 않겠다는거에요.
메갈리아=페미니즘 프레임을 완벽하게 짜려면
배제당할 빌미를 주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어요.
이게 일베보다 더 무서우면서 솎아내기 가장 번거러운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남성혐오를 주도하는 기존의 세력들이 어디가나요?
결국 메갈리아 파생사이트에서 끼리끼리 놀게 되어있습니다.
메갈이나 메갈4에서 얌전히 있다 열받으면, 그냥 워마드 가서 혐오발언 쏟아붓는거에요.
이번에 티셔츠 워마드 인증사건도 바로 이 약점에 딱 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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