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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제가 가진 카드들중에서 짜본 덱중 최선의 것..
아무래도 '마법의 파'라는 제약 조건 때문에 어거지로 마법의파 카드들을 쑤셔박다보니 노돌인 클레어랑 콘스가 들어가게되었고...
결론적으로 공 10만도 못넘는 덱이등장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소랑이 마법의 파라는점과 제가 마서란 점..
이건 샐러피어 포함시킨 덱중에 현실적으로 실현해볼수 있을만한 것중 제일 나아보이는 것.
'현실적'이기 때문에 슈레플을 전부 제외.
...라긴 하지만 애초에 갤러해드 토르 다빈치 풀돌이 들어간 순간부터 그다지 실현하기 쉬워보이진 않네요.
왜냐면 전 마서인데도 갤러해드랑 다빈치가 하나도 없거든요 하하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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