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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원춘 사건때는 잠잠하던 사람들이, 세월호때는 나몰라라하던 사람들이, 옥시사건때는 내 일 아니니까 하고 넘겼던 사람들이 갑자기 여기저기서 튀어나와서 사회에 만연한 여혐을 주장해대는것을 본 나의 화와, 그들과 내가 차이가 없는걸 알아버린 내 안의 부끄러움. 아나 금칙어 되게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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