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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플은 대한민국 시장 작다고 찍었다.
아이폰 아무리 사줘도 이미 시장은 작아. 예부터 옆나라 일본보다 맥이 안팔리는데 크게 보겠냐고.
거기다가 앱빠 삼빠 나뉘어져 콜로세움 열고 삼성이 국내에 있고
서비스 제공하려 해도 법으로 막아대는데 애플이 한국시장 좋아하겠냐?
이번 지도 서비스 제한적인 것도 지도 해외반출 금지법이고
음악 영화 정보 못보는건 국내 음원 및 영화 시장이 원래 갈라파고스라 로비 해서라도 해외반출 막았기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글 올린것 같은데. 지도가 독도가 아닌 죽도로 뜨는 이유는 지도 해외반출 금지법 때문에
그래서 정부에 따졌는데 정부의 대답. "국내 업체를 살리기 위한 조치."
네이버와 다음은 지도 서비스 없어도 먹고살거 많은데 그렇게 살려주고 싶나봐.
거지는 방치해 죽이고 배불러 뚱뚱한 부잣집 자식을 살리겠다는거나 마찬가지.
이러니 애플이 한국에 소홀해 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애플에 너무 바라지 말자.
다 부질없는 짓이다.
맥 사줘도 소용없다.
마인드는 변하지 않는다.
이미 그렇게 잡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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