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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빤쓰에 똥 지려서 음슴체~~~
본인은 초등학교 4학년, 2학년생 자녀를 둔 아이 아빠임~~
어제 회사 팀장 및 팀원들과 찐하게 술파티를 벌였음
출근 준비를 위하여 양치 후 머리를 감는 중 뱃속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함~~
머리에 거품이 가득하여 항문에 힘을 주고 참기 시작함
번개와 같은 속도로 거품을 헹구어 낸 후 세수까지 마무리..
모든 상황이 정리 되었기에 변기에 앉아 일을 보았더라면 천국이었을 것을..
변기에 그냥 앉기가 허전하여 항문에 힘을 주고 신문을 가지러 현관으로 향함...
그것이 문제였음..
신문을 주우려 현관 앞에 쪼그려 앉은 순간 ~~~
항문에 힘의 풀리며 나의 뱃속에 있던 그 것이 스르륵 하고 기어나옴....
눈물을 머금고 다시 화장실 변기에 앉음...
변기에 앉아 나의 빤쓰 속을 바라 보니.. 헐~~ 아주 튼실함...
용변 본 후 아침부터 빤쓰를 빨았음.. 당근 똥꼬도 씼었음
그 길로 자고 있는 부인에게 가서 있던 사실을 고했음... --.
아침부터 시원하게 욕 들어먹고 회사에 출근하여 글 쓰고 있음...
내 인생의 처음 있던 경험을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 금방 회원 가입하여 글쓰기 하고 있으나,
일베 필터 때문에 글이 올라갈지도 의문...
괜시리 남들에게 찜찜한 글을 남긴건 미안한 일~~~
점심시간 종료에 따라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사라질 것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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