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오늘 가입한 참 불쌍하지도 않은 질럿의 첫 유머글이 올라가는 순간입니다
-------------그 이야기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자세히 올리지 못하는점 죄송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어느 한 사람입니다
포항에서 [왔는지 아니면 포항에서인지 알수없삼 ㅠㅠ] 미정이와 함께 등산을 가는대
매우 험한산이였습니다 제 1폭포에서 제13폭포 까지 있습니다만은 왠만한 장정도
오전 6시에 출발하면 오후 9시에야 밖으로나오는 매우 험한산이였습니다
오늘은 미정이도 힘들고 하고 제 1폭포 까지만 가기로 했지만 저는 아주 중요하고도 중요한것이 어느정도냐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시간이 지나도 그 중요함이 전우주에서 잊혀 지지 않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 무엇이냐면 "술먹은 다음날 응가"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그 전날 술을 왕창 먹었습니다만 오늘 산에가기전 미정이는 화장실에 갔지만
저는 화장실에 안가버리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조낸 열심히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서 인공지능 연구 실행해놓고 아니
거대도시 진압된거를 속도 매우 느리게로 해놓고 시민 한명으로 수리하는걸 기다리는 정도로 열심히 산을 올라가서 제1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시원했습니다 순간 배에서는 이상징후를 포착하였고 그 신호를 뇌로 보내어 뇌 에서는 그것이 "대변 발사 징후"라는것을 보고 하여 신체 전체로 신호를 보내어 대변 발사 욕망을 느낄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아 뇌 ㅅㅂㄹㅁ 그리고 찬바람을 맞고 배가 ... 발광하기시작합니다.....
"미정아 나먼저 가야겠어 ^^ 미안 빨리 따라와 ^^[^^는 개뿔 ㅅㅂ]"
후다닥 "야!!"
미정이가 부르는 소리에도 저는 뒤를 돌아볼수없었습니다 산내려가서 식당가서 미정이랑 밥먹어야 합니다
발가 벗고 밥먹어야 한다는겁니까? 내려갔습니다 그런대 조옺됐습니다.
길? 조낸 좁습니다 새치기? 꿈도 꾸지마시고 시도를 하는 그 순간 산아래 로 슝 하고
서든어택에서 그 해양중계소에서 레드팀이 비행기에서 떨어질때 거기아래가 물이 아니라 땅인거
하고 똑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역시 만물의 영장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발달한 생물입니다 저의
뇌는 모든 계산능력을 발휘하여 안전하게 새치기를 하여 고속으로 지나갈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휙휙휙 지나갑니다 대장은 "야이 개색휘야 괄약근 힘풀어 개색휘야" 뇌는 "닥치셈" 괄약근은 "뇌횽아
나 더이상 못참겠어" 그런대 지나가던 할아버지 아 그 예기 참 인상적입니다
"허허 그거참 대단한 젊은이로구만 보통사람이라면 헉헉거리면서 내려갈탠대 아주 대단한젊은이야"
저는 속으로 '니같으면 똥이 입으로 나올려는 상황에서 헉헉 거릴 틈 있으삼?'
이러고 슝 지나가는대 조금 지났습니다 힘듬 니다 멈춰서서 대장과 괄약근을 진정시키는 중입니다
그런대 잘 지나가다 멈추니 사람들이 이상해 합니다 "뭐하나? 빨리 가세"
나무 색만 보면 미치겠고 머리에는 온통 똥생각 뿐이고 뇌는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괄약근의 힘을 풀면 잠깐 동안이지만 엄청난 보라빛 천국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대군이 몰려와 수명을 팍팍깍아 먹습니다
결국 참고 다시 내려갑니다 으악!!!! 전방에 초대형 장애물 발견 왠 개 닭살 커플입니다 오오
여기서 솔로부대원들 바로 분노 시작할것입니다 아 그놈의 커플때문에 한사람의 수명이 팍팍 깍이고
있습니다 솔로부대원들은 아마 응원하기 시작할것입니다 내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은 비참해도
나중에는 솔로부대원들이 원하는대로 됩니다만은 급반전이있습니다 그게뭔지는 나중에 보시면 압니다
그커플 남자 왈"자기야 내손 꼭잡고 올라와~~~" 여자왈 "자갸 나 무서워 "
쿠오오오 그 커플 통과합니다 별거 있습니까? 바로 마하 돌파입니다 그 커플들 지나가면서 조낸 웃습니다
하지만 그딴거 신경 안씁니다 아니 못씁니다 왜냐고요? 뻔하지 않습니까? 신경썻다가는 바로 쿠와아 입니다 신경 못씁니다 후다닥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후닥닥 다 내려왔습니다만은 화장실 로 가는대 사람들 다 웃습니다 당신이 생각해 보십쇼 왠이상한 사람이 얼굴 하얗게 되가지고 신음소리내며
화장실로 달려간다니 엄청 웃깁니다 화장실 차례기다리기 엄청 고통스럽습니다 아아 하지만 보라빛
천국이 눈앞에!! 마지막 사람 나왔습니다!!! 마하돌파로 들어갑니다!!!!!! 그런대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화장실이긴합니다 문제없습니다 딱한가지만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모두 겪어 보셧을 것입니다 화장지 화장지가 없습니다!!! 크악!!
아아 화장실에서 나와서 근처를 탐색합니다 자판기가 2개 있네요 하나는 음료수 하나는 화장지
산관리 하는게 누구인지는 몰라도 돈벌려고 사람들의 수명을 팍팍 깍아먹네요 아 나쁜
그런대 화장지 자판기로 갔습니다 헉!! 300원입니다!! 지갑을 봤습니다 동전없습니다 1000원 짜리
를 겨우겨우 상태좋은거[2장밖에 없었지만 ㅋㅋㅋㅋㅋㅋ] 꺼냈는대 아 ㅅㅂ
지폐? 안들어갑니다 이런 잰장할 아 그런대 음료수 자판기가 생각납니다 음료수자판기는 당연히
천원 들어갑니다 넣었습니다 가장 상태좋은거 ㅋㅋㅋ 아무거나 찍었습니다 700원 짜리로 이프로
입니다 하지만 이프로 버리기엔 아깝습니다 원샷 했습니다 아 이런상황에서도
빛나는 아이엠에프 정신!!!~~!~!~!~!!! 을 발휘 하고 300원을 들고 화장지자판기로 달려갑니다
아 그런대 괄약근에 힘을 집중하느라 100원 하나가 떨어집니다 굴러갑니다 이순간
슬로우 비디오 전개됩니다 아 굴러갑니다 굴러갑니다 굴러갑니다!! 으악!! 하수구에 떨어져
버립니다!! 으악 현재 상황 정리하자면 가진돈 11200원 10000원짜리 하나 천원짜리 하나 백원
짜리 둘 입니다 화장지? 삼백원 입니다 아악 큰일났습니다 음료수 자판기로 갑니다
천원짜리 골라냅니다 악 꼬깃꼬깃 합니다 하지만 넣었습니다 나옵니다 넣었습니다 나옵니다
결국 7번만에 들어갑니다 [그후 이일을 실제로 겪었던 그 사람은 7을 가장 좋아한다는군요 -_-;;]
뭘눌렀는진 기억안나지만 콜라 나왔습니다 콜라? 조또 니기미 1초도 안지나서[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원샷입니다 화장지 뽑았습니다 오오 보라빛천국이!! 화장실!! 기다리는 사람없습니다 들어
갔습니다!! 오오 시원 시원 이 보라빛 천국!!! 그리고.. 그리고!!! 똥을 다싸고 화장지를 찾아보는대
헉 변기통에 빠져있습니다
짤방? 그딴게꼭 있어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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